계엄 직전' 몽골서 체포된 요원, "임무는 北대사관 접촉?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7 12:35
본문
계엄 10여일 전.
정보사 중령, 소령이 몽골에서 북 대사관 접촉하려다 몽골 정보기관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을 구명하는 역할은 정보사 사령관 문상호가 담당합니다.
익명의 군 관계자는, 이들 요원의 임무는 계엄 명분을 확보하기 위한 북풍 공작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합니다.
정보사는 이에 대해 목적과 신원 등 "확인이 제한된다. 확인이 불가하다." 라고 밝혔습니다.
미친 것들이 다방면으로 계획한 듯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그런데 우리나라 진짜 허접스러운 거 아닌가요;;;;
국정원 인도네시아에 걸려 망신, 이번엔 최고 중의 최고라는 정보사는 다른 나라 정보기관에 잡혀;;;;
어쩌면 몽골 정보기관이 우리나라 정보기관 인원들 파악하고 있어서 입국하자마자 추적해서 잡은 걸지도 모르겠는데 이러면 진짜...ㄷㄷㄷ
국정원 인도네시아에 걸려 망신, 이번엔 최고 중의 최고라는 정보사는 다른 나라 정보기관에 잡혀;;;;
어쩌면 몽골 정보기관이 우리나라 정보기관 인원들 파악하고 있어서 입국하자마자 추적해서 잡은 걸지도 모르겠는데 이러면 진짜...ㄷㄷㄷ
파키케팔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