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더쿠 친구들은 여전히 사기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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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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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나..
이런 것들을 공유하며 전의를 불태우는군요. 존경합니다.
우리도 사기 좀 끌어올립시다. 어린 친구들만 앞에 세우고 불행회로 돌릴 수만 없잖아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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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리님의 댓글
돌판 구르다 여길 오니 하는 족족 다 들어주던데??? 완전 좋아!!!
이런 댓글도 본적 있습니다. ㅋㅋㅋㅋ
걍 마인드 자체가 남다른 분들입니다. ㅎㅎㅎㅎ
이제 저물어 가는 4050이 넘볼수 없는 무언가 새로운 세계가 있더군요.
이런 댓글도 본적 있습니다. ㅋㅋㅋㅋ
걍 마인드 자체가 남다른 분들입니다. ㅎㅎㅎㅎ
이제 저물어 가는 4050이 넘볼수 없는 무언가 새로운 세계가 있더군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6미리님에게 답글
우리도 저런 마인드를 조금이라도 배워두면 좋겠어요. 너무 불행회로를 돌려서인지 머리가..으윽...ㅠㅠ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하하하 광장과 촛불이 기존의 과격시위를 밀어냈듯, 이제 우리도 집회계에서 구시대가 되는가 봅니다.
새로운 세상은 새로운 세대에게 맞기는게 맞죠.
그들이 살아갈 세상이니까요.
하지만 우리도 좀 더 살아갈 세상이니 좀 끼워주세요..
새로운 세상은 새로운 세대에게 맞기는게 맞죠.
그들이 살아갈 세상이니까요.
하지만 우리도 좀 더 살아갈 세상이니 좀 끼워주세요..
마놀린A님의 댓글
우리 젊은이들을 각성시킬 기회(?)를 준 것이 윤석열의 유일한 업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돼지가 개작두에 스스로 모가지를 집어 넣었으니 마무리를 잘 하고...
우리 젊은이들이 계속 중심이 되어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꼰대님(?)들이 길을 잘 열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돼지가 개작두에 스스로 모가지를 집어 넣었으니 마무리를 잘 하고...
우리 젊은이들이 계속 중심이 되어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꼰대님(?)들이 길을 잘 열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