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보다보니...지난 대선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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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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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날 가까워지니 더쿠에서 나온 멘트가 있었죠.
뇌빼고 지지해.
참. 깨발랄하다 느꼈었는데.
다스뵈이다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앞으로도 울퉁불퉁할거다.
그때마다 비평보다 응원하고 되게해주자.
란 말... 와닿고 좋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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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신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하루의 불안감을 남천동으로 달래는데.. 오늘 다스뵈이다는 힐링까지해줘서 너무 좋네요
FV4030님의 댓글
집회 1시간만 있다 와도 됩니다. 염려와 불안이 많이 진정되더라구요. 젊은 친구들이 참 고맙습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노통님 대통령 되자 마자 노사모 글 중에 이제 당신께서 국정을 잘 하시는지 지켜보겠다 라는 거리두는 논조로 글이 올라 왔었죠. 그 때 노통님이 여러분들이라도 내곁에 있어 달라고 하신 말이 생각나네요.
그때 참 뭘 몰랐습니다.
대통령만 되면 세상이 바뀔줄 알았죠.
이제는 우리 모두가 그렇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때 참 뭘 몰랐습니다.
대통령만 되면 세상이 바뀔줄 알았죠.
이제는 우리 모두가 그렇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Awacs님의 댓글
불안하면 응원봉이 진정제입니다.
근데 도가니가 좀 시려요.
핫팩 넉넉히 관절에 대주세여. ㅎㅎㅎ
근데 도가니가 좀 시려요.
핫팩 넉넉히 관절에 대주세여. ㅎㅎㅎ
솜솜솜님의 댓글
노통 그렇게 보내고 뼈저리게 깨달았죠 이재명 죽으라고 달려드는 사람 널리고 널렸으니 우린 지켜줘야한다
에이나인님의 댓글
여의도 탄핵집회에서 보니... 이깁니다... 국민들의 분노가 장난 아닙니다... 이심전심으로 알수 있죠
PearlCadillac님의 댓글
많이들 흔들릴 시기인데 총수와 시민옹이 이렇게 다잡아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