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지역감정조장글은 회원 신고로 치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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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72.♡.201.62
작성일 2024.12.27 18:45
4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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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게시판에 없어도 되는 글이 치워졌네요. 

그리고 그 글에 동조하며 공감 올린 회원들은

스스로 부끄러운 줄은 알려나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이 지지하는 정당의 기본 정신을 이룬 분들이

평생을 걸고 없애려 했던게 지역감정이었지요. 

근데 그걸 지지자를 자처하며 으스대는 사람들이

스스로 그 분들의 정치 철학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꼴인지 당최 알길이 없습니다. 

태극기부대도 박씨 부녀를 부정하는 짓은 안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라면서 지역감정조장에 동조한다면

그런 태극기부대만도 못한 걸로 치부해도 되겠지요?

태극기부대조차도 안하는 짓을 하니까 말입니다 .

허구한날 커뮤에서 비슷한 사람들 사이에 끼어들어

국민의힘 욕이나 한다고 지지자가 아닐텐데요. 

행동이나 사고방식은 저들이랑 차이가 없는데요. 

자정작용은 이런 사람들이 대상이어야 한다 봅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18:47
쫌... 그러네요... 그 글이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06.♡.3.40)
작성일 어제 18:50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왜 갈라치기글에 전라도로 시작 하면 경상도가 언급될까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18:58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그 글 작성자 님은 제 입장에서 종잡을 수 없는 분입니다.
어떨 때는 완전히 동의할 만하다가도 또 어떨 때는 전혀 아니라서요.
재밌다고해야 할지, 황당하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204.54)
작성일 어제 19:08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저도 그렇게 봤어요.
꽤 튀시던데 나쁜 의도로 그러시는 것 같진 않지만 잘 모르시는 사안에 대해서는 더 알아보신 후에 글 작성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72.♡.201.50)
작성일 어제 19:18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이상하게 느끼실만 하다 생각됩니다. 튀는 닉네임에 문제될 글에 항의하는 회원들에게 무례한 태도로 일관하는 점 등 옛 모공에서 안 좋은 결론이 났던 계정에게서 많이 보이던 모습들이 자주 보이니까요.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72.♡.201.50)
작성일 어제 19:20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갈라치기가 고약한 건 그게 쉽게 전염되고 확대되기 때문이라 봅니다. 위에는 지역감정 얘기만 나오지만 성별, 세대 등 모든 갈라치기가 다 마찬가지이지요.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어제 18:47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19:21
진실의방에 안보이는데요?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72.♡.201.50)
작성일 어제 19:26
@kita님에게 답글 https://damoang.net/truthroom/18889?sst=wr_datetime&sod=desc&sop=and

오늘 바이럴 계정 이후로 등재가 되어 있습니다. 혹시 해당 계정을 차단하시거나 하여 보이지 않으실지 모르겠습니다.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19:30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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