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보다보니...지난 대선이 생각나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날개의신 175.♡.189.144
작성일 2024.12.27 23:10
2,221 조회
67 추천
쓰기

본문

투표날 가까워지니 더쿠에서 나온 멘트가 있었죠.


뇌빼고 지지해.


참. 깨발랄하다 느꼈었는데.

다스뵈이다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앞으로도 울퉁불퉁할거다.

그때마다 비평보다 응원하고 되게해주자.

란 말... 와닿고 좋네요

댓글 10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211.♡.78.110)
작성일 어제 23:11
저도 방송끝나고 다모앙 왔는데 지금 참 필요한 말인거 같습니다.
많이들 흔들릴 시기인데 총수와 시민옹이 이렇게 다잡아 주시네요.

날개의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날개의신 (175.♡.189.144)
작성일 어제 23:13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하루의 불안감을 남천동으로 달래는데..  오늘 다스뵈이다는 힐링까지해줘서 너무 좋네요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80.♡.14.183)
작성일 어제 23:12
"안될 같으면 우리가 되게 해 주자"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1.♡.59.48)
작성일 어제 23:13
집회 1시간만 있다 와도 됩니다. 염려와 불안이 많이 진정되더라구요. 젊은 친구들이 참 고맙습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어제 23:15
노통님 대통령 되자 마자 노사모 글 중에 이제 당신께서 국정을 잘 하시는지 지켜보겠다 라는 거리두는 논조로 글이 올라 왔었죠. 그 때 노통님이 여러분들이라도 내곁에 있어 달라고 하신 말이 생각나네요.
그때 참 뭘 몰랐습니다.
대통령만 되면 세상이 바뀔줄 알았죠.
이제는 우리 모두가 그렇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04.♡.68.24)
작성일 어제 23:16
불안하면 응원봉이 진정제입니다.
근데 도가니가 좀 시려요.
핫팩 넉넉히 관절에 대주세여. ㅎㅎㅎ

솜솜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솜솜 (14.♡.101.49)
작성일 어제 23:25
노통 그렇게 보내고 뼈저리게 깨달았죠 이재명 죽으라고 달려드는 사람 널리고 널렸으니 우린 지켜줘야한다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작성자 명탐정코란 (118.♡.252.53)
작성일 어제 23:39
전 가끔 왜 우리는 콘크리트가 되지 못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어요...

아재조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재조아 (58.♡.90.187)
작성일 00:21
민주당은 뇌끼고 지지해도 돼요 내란당이 뇌 없어야 지지가능한거지...

에이나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이나인 (119.♡.183.249)
작성일 02:05
여의도 탄핵집회에서 보니... 이깁니다... 국민들의 분노가 장난 아닙니다...  이심전심으로 알수 있죠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