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글 쓰고 나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9 22:35
본문
댓글 3
/ 1 페이지
저혈당괴물님의 댓글
2024년을 끝내기가 왜이리 힘이드는지요… 특히 12월은 분노와 불안으로 잠못든 날이 많았는데 오늘은 슬프기까지 하네요…
가랑비님의 댓글
어떤게 우리가 생각하던 일상인지,
어떤 모습이 과연 미래의 일상일지
헷갈리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