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의 법칙? 2024-01-02 티웨이항공, 안전운항 지침 따른 기장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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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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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2일.
티웨이항공에서 항공기 브레이크 패드 마모 상태가 안전기준을 초과해 운항불가를 결정한 조종사를 징계한 일이 있었네요.
<[일요신문] 규정 손댄 후 징계…티웨이항공, 안전운항 지침 따른 기장 정직 논란>
온라인 기사 2024.04.12 17:44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0440
<[항공위키] 티웨이항공 운항 거부 조종사 징계 취소 소송>
마지막 수정: 2024년 8월 23일 (금) 14:32
항공기 브레이크 패드 마모 상태가 안전기준을 초과해 운항불가를 결정한 조종사에 대해 내린 정직 5개월 징계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
https://airtravelinfo.kr/wiki/index.php?title=티웨이항공_운항_거부_조종사_징계_취소_소송
<[뉴시스] 기장 징계 논란 티웨이항공 "안전운항 규정 철저히 지킬 것">
등록 2024.04.03 13:44:55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403_0002686403
<[네이버블로그] [항공 뉴스] 티웨이항공, '안전 규정 이유로 출발 거부' 기장 징계 이슈>
2024. 7. 14. 21:42
https://m.blog.naver.com/kiwanryu/223512569727
댓글 4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beatsbyKanye님에게 답글
예.
그래서 해당 항공사명이 제목과 본문에 있습니다.
대통령이 안전따위 무시하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안전 불감증을 넘어선 안전 무시가 만연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보는거죠.
저는 이 뉴스를 오늘 접했습니다.
이런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나요?
드러난 것이 이 정도로 심각한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그래서 해당 항공사명이 제목과 본문에 있습니다.
대통령이 안전따위 무시하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안전 불감증을 넘어선 안전 무시가 만연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보는거죠.
저는 이 뉴스를 오늘 접했습니다.
이런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나요?
드러난 것이 이 정도로 심각한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beatsbyKanye님에게 답글
몇년에 걸쳐 업계 전반에 걸쳐 퍼진거죠... 특히 비용과 시간에 민감한 LCC 중심으로
beatsbyKany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