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kbs 사장 박장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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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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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원티드님의 댓글
박장범이 며칠전 보도국에 와서 그랬다죠.
"나는 윤석열에게 빚진게 없다."
그리고 내란팀과 명태균팀 구성해서 파고든다고...
"나는 윤석열에게 빚진게 없다."
그리고 내란팀과 명태균팀 구성해서 파고든다고...
luq.님의 댓글의 댓글
@원티드님에게 답글
머 맞는 말이긴 하죠.
파우치로 실드 쳐주고 kbs 사장 자리 받았으니
하나씩 주고 받고 빚은 없음
파우치로 실드 쳐주고 kbs 사장 자리 받았으니
하나씩 주고 받고 빚은 없음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사흘 연속 인사청문회때 개까인거 생각해보면 국민들 좋을 일 할 생각이 없을거같은데, 사장이 뭐라고 떠들건 KBS의 정상적인 구성원들이 밀어붙이는건지, 그 때 개까인거에 열받아서 윤석열을 상대로 화를 내는건지 일단은 모르겠네요 ㅋ
풍사재하님의 댓글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 찍으면 남"
이것이
자칭 언론과 언론인이라는
찌라시 미디어와 기레기들의 '펜 처세술'이지요
섬나라 왜구 강점기 섬나라 왜왕 만사이 외치고
6.25 북한의 서울 점령때 김일성 만세 외치고
군사 독재 정권하에서는
군사 독재 정권의 나팔수, 부역자 노릇한 것이
대한민국 자칭 언론이라는 것들입니다
이것이
자칭 언론과 언론인이라는
찌라시 미디어와 기레기들의 '펜 처세술'이지요
섬나라 왜구 강점기 섬나라 왜왕 만사이 외치고
6.25 북한의 서울 점령때 김일성 만세 외치고
군사 독재 정권하에서는
군사 독재 정권의 나팔수, 부역자 노릇한 것이
대한민국 자칭 언론이라는 것들입니다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헬마가 이와관련해서 사장남천동에서 얘기한적 있었죠
'계엄령 이후 확 바뀌어서 나는 윤석열에게 빚진게 없다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고, 내란취재팀을 별도로 만들어서 최대한 취재하라고 독려. 창원지국에도 연락해서 명태균 취재했던거 다 보내라 해서 받아서 하나하나 내보내고 있다'고
'계엄령 이후 확 바뀌어서 나는 윤석열에게 빚진게 없다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고, 내란취재팀을 별도로 만들어서 최대한 취재하라고 독려. 창원지국에도 연락해서 명태균 취재했던거 다 보내라 해서 받아서 하나하나 내보내고 있다'고
장군멍군님의 댓글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입니다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입이 부르트도록 윤석열과 그 일당을 우상화했을 겁니다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입이 부르트도록 윤석열과 그 일당을 우상화했을 겁니다
윰어님의 댓글
저쪽은
나만 아니면 돼
+
남 짓밟고 승자독식
이런 마인드가 그들의 생리라서 배신 뒤통수는 당연하다고 생각할겁니다.
나만 아니면 돼
+
남 짓밟고 승자독식
이런 마인드가 그들의 생리라서 배신 뒤통수는 당연하다고 생각할겁니다.
젤라스틴님의 댓글
이 정도까지 윤가가 몰락하는 시그널이 보이는데, 그래도 안 갈아타면 바보죠...
박장범씨도 언론인 출신이니 당연히 촉 이라는게 있지 않겠습니까?
박장범씨도 언론인 출신이니 당연히 촉 이라는게 있지 않겠습니까?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그래도 청문회에서 지 실드친 여당 뒤통수 치고 대통령되서 내란수괴가 된 윤석열에 비하면 미미하죠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