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체포, 동의, 임명하고 1월 1일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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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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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오늘 중으로
경찰은 최강의 특공대와 장갑차를 동원하여 내란수괴를 포승줄로 칭칭 묶고 수갑 채워 압송하는 장면을 생중계하고,
최상목은 퇴근 전에 특검 동의와 재판관 임명을 하여,
2025년 새해 보신각 타종이 위로와 위안과 새로운 출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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