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들 뺨 때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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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223.♡.201.49
작성일 2024.12.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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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 체벌은 찬성입니다.

댓글 50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31 11:15
뺨 몇대 때려서 통하길 바래야죠. 뺨으로 끝낼 수 있을때 끝내야…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2024.12.31 11:27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고무호스도 소용없는 싸패가 아니라면 통할겁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17.♡.1.183)
작성일 2024.12.31 11:15
훗날 더 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상담이나 훈육이 필요한 건 맞네요.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2024.12.31 11:15
맞아도 싸지만 오히려 더 독기를 부릴까 걱정이네요

우스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스캉 (219.♡.151.231)
작성일 2024.12.31 11:16
@lioncats님에게 답글 안 때리면 계속 왕따나 하고 살지 않을까요?

Drag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ragon (172.♡.252.20)
작성일 2024.12.31 11:35
@lioncats님에게 답글 그럼 더 떼려야죠. 진짜 이러다 죽겠다 싶으면 바뀝니다

산토리니님의 댓글

작성자 산토리니 (211.♡.72.189)
작성일 2024.12.31 11:15
따돌림 주도자면 주도자인거지 3등주도자는 뭐래요 ㅋㅋㅋ
상습체벌은 안되는게 맞지만, 맞을짓 했으면 맞아야 정신 차리죠.

우스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스캉 (219.♡.151.231)
작성일 2024.12.31 11:17
@산토리니님에게 답글 학폭위에서 그런걸 좀 구분하는 모양이더라구요.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2024.12.31 11:16
맞아야 고칠 수 있는 병이 있습니다..

드림백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림백돌이 (119.♡.147.168)
작성일 2024.12.31 11:16
저래도 정신 못차리면 ...버려야죠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223.♡.72.69)
작성일 2024.12.31 11:16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체벌은 해야지요.

그림자군주님의 댓글

작성자 그림자군주 (58.♡.158.117)
작성일 2024.12.31 11:16
저라도 그렇게 할 것 같네요

855th님의 댓글

작성자 855th (175.♡.196.67)
작성일 2024.12.31 11:16
저겉으면 몽둥이로 할듯해요
손으로 하면감정생겨서요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2024.12.31 11:17
이 와중에 1등이니 3등이니는 무슨...
글쓴이도 참 그렇네요

Revoluti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volution (211.♡.110.191)
작성일 2024.12.31 12:25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이 집은 엄마가 문제군요. 아이가 아플 때 부모를 보면 답이 보입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03.♡.171.41)
작성일 2024.12.31 11:17
저같아도 팰듯하네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2024.12.31 11:17
어느 정도 체벌은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 상에 방구석 여포들이 많은 이유가 이것들이 체어샷 경험을 못해봐서 그런거죠

아리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니아빠 (114.♡.133.165)
작성일 2024.12.31 11:17
저 아버지의 행동이 나중에 아이의 미래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저라도 똑같이 했을 것 같습니다.

팝테러리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팝테러리스트 (114.♡.201.107)
작성일 2024.12.31 11:17
그래도 부모는 막장은 아니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2024.12.31 11:17
빌거나 사과하는 건 애가 하게 해야 합니다.
부모가 대신하면 제 3자가 돼버리죠.

화니75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니75 (121.♡.154.81)
작성일 2024.12.31 11:17
악순환 가능성이 더 높겠죠...

힘이필요해님의 댓글

작성자 힘이필요해 (118.♡.92.181)
작성일 2024.12.31 11:17
저런 체벌은 합당하다고 생각랍니다

Ti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ime (175.♡.84.231)
작성일 2024.12.31 11:18
어렸을때 조져놔야 올바르게 정신이 큽니다. 가만히 놔두면 나중에  잘못된 마인드로 살게 됩니다.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2024.12.31 11:18
팬 이후가 중요합니다....

그 이후 잘 타이르고 감싸 안아줘서 더 이상 엇나가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죠......

bongbong님의 댓글

작성자 bongbong (1.♡.55.218)
작성일 2024.12.31 11:19
체벌하는건 맞는데요
초6아이를 죽어라 패버린다게 진짜 그런거 아니죠??

날아라메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아라메시 (211.♡.201.10)
작성일 2024.12.31 11:20
아버님이 참되셨네요

소망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소망내음 (117.♡.12.202)
작성일 2024.12.31 11:20
뺨 몇 대 맞고 바르게 인성이 길러진다면, 그것보다 경제적인 인성 교육이 또 있을까요?

밤고개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밤고개커피 (1.♡.121.84)
작성일 2024.12.31 11:23
여기서도 폭력이 허용된다는 분들이 많은데 합리적 대화가 가능한 아이라면 어떠한 생각에서 그렇게 되었는지 이야기해보고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게 만드는게 훈육이지 때리면 아빠한테 맞을까봐 안한다 -> 아빠가 모르거나, 아빠보다 내가 세지거나 하면 상관없다 혹은 잘못한 놈을 때려도 된다는 이상한 가르침이 됩니다. 2021년 이후 자녀에 대한 징계권은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SprotbackLov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protbackLover (59.♡.60.139)
작성일 2024.12.31 11:44
@밤고개커피님에게 답글 합리적 대화가 가능한 아이가 왕따를 시키는건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106.♡.69.185)
작성일 2024.12.31 11:27
그정도로 끝난게 다행이죠.
저라면 피해자 부모한테 무릎 꿇고 빌고 이사 갑니다.

래인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래인맨 (61.♡.119.208)
작성일 2024.12.31 11:27
동굴에 들어가 100일 동안 마늘과 쑥 먹는 대신 뺨 몇대로 인간을 만들 수만 있다면...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121.♡.30.134)
작성일 2024.12.31 11:30
빰으로라도 훈육 가능한 시기가 있죠.
더 머리 굵어지기 전에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죠.

풋콜패리티님의 댓글

작성자 풋콜패리티 (122.♡.230.26)
작성일 2024.12.31 11:31
좋은 부모밑에 나쁜 아이는 없다 생각합니다. 과연 저 폭력적 체벌이 저때가 처음이었을까요. 아이가 누군가에게 폭력을 가하고 폭력으로 누군가를 굴복시킬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는 건 이미 폭력에 길들여져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랬다면 크게 바뀔건 없을것 같네요.

4ray님의 댓글

작성자 4ray (221.♡.174.89)
작성일 2024.12.31 11:32
평생 한번도 맞지않았던 아이라면 충격과 깨달음이 있겠죠 학폭가해자라면 디지게 맞을필요 있다봅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2024.12.31 11:33
가정교육을 망쳐 놓고 ㅉㅉ 남편도 불쌍하네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2.♡.210.159)
작성일 2024.12.31 11:33
폭력은 무조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고무호스로 때려도 훈육이 안된 돼지가 말로 훈육했으면 됐을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때려서 훈육이 문제가 아니라 평소 부모의 행실이 중요한겁니다.
아이들은 실수할수도 있고 휩쓸릴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폭력을 휘두르던 부모라면 훈육이 통하지 않을거고, 평소 평범한 부모라면 분명히 통할겁니다.
폭력은 무조건 안된다는건 나이브한 생각입니다.

이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빨 (39.♡.153.214)
작성일 2024.12.31 11:37
교실에서 애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줘패는 것이 허용되던 광란의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감정을 이기지 못한 저런 체벌은 훈육이 아니고 교육적인 효과도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무호스로 맞은 누군가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을 보면 알 수 있지요...)
평소 자녀의 인성 교육과 훈육에 관심이 별로 없었던 아버지로 보이는데,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겠지만 본인의 잘못도 되돌아봐야 합니다.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96.178)
작성일 2024.12.31 11:53
엄마가 훈육을 잘못한 탓이네요.

김상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상디 (121.♡.204.46)
작성일 2024.12.31 13:58
@다크메시아님에게 답글 저게 혼란이오고 인터넷에 물어볼일인지 조차 구분 못한다는게 공포네요

국밥청년님의 댓글

작성자 국밥청년 (118.♡.22.95)
작성일 2024.12.31 11:56
감정적인 폭력이 아니라 교육적인 체벌이라면 필요하죠...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2024.12.31 12:00
다들 왜 이러시는 건가요?
우리는 자기 아버지에게 고무호스로 체벌을 당해온 자가 국가를 박살 내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지 않습니까.
대통령이 친위쿠데타를 일으키는 아~~주, 지~~극히 발생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아들이 친구를 괴롭히는 아주, 지극히 발생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한 상황이고요.
때려서 인간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 감옥이 왜 필요하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파키스탄처럼 태형을 하면 되죠.
그렇게 태형을 하는 나라가 범죄율이 낮은 국가가 되었나요?

윤썩을 때문에 다들 화가 난 상황인 건 이해하지만...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양산할 뿐이다."
지금 인간사회가 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격리와 교화입니다.
단, 한 놈만 빼고!!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2024.12.31 12:00
저라도 때려서 가르쳤을 것 같습니다.

TallFescu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llFescue (12.♡.235.134)
작성일 2024.12.31 12:05
좋게 말로 타이를 분들은 학교나 주변에 알려주세요
그런 애는 꼭 피하고 멀리해야 될거 같습니다

풋콜패리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풋콜패리티 (122.♡.230.26)
작성일 2024.12.31 12:12
@TallFescue님에게 답글 훈육의 방법이 때리거나 혹은 말로 좋게 말로 타이르거나 둘 중 하나만 있는 건 아닙니다.

Kug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ugn (39.♡.46.212)
작성일 2024.12.31 12:05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잘 모르겠어요.
물론 맞아도 쌉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9.♡.115.9)
작성일 2024.12.31 12:16
말로 안되면 패서라도 가르쳐야죠. 굥석열이도 맞았으니 저정도지 맞지도 않았으면 지금보다 더 개망나니가 되었을 겁니다.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112.♡.4.128)
작성일 2024.12.31 12:43
저런 상황에서 체벌은 꼭 필요하지만 체벌 후 부모가 사랑의 감정은 꼭 느끼게해줘야 해요.

메두사님의 댓글

작성자 메두사 (223.♡.246.11)
작성일 2024.12.31 13:07
병원비를 다 부담했다 = 3등 아닙니다.

일단 엄마의 가정교육이 어땠을지 상상이 갑니다

루디04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루디04 (114.♡.23.77)
작성일 2024.12.31 13:07
부모님 마음이 정말 아프겠어요..ㅜ.ㅜ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2024.12.31 21:51
가정교육에서 부모의 매는 필요 합니다. 아버님이 잘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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