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려나와 호송차 탈 때 술취해 있음 가관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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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NE 220.♡.77.89
작성일 2024.12.31 11:53
845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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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콰하게 취해 겁에 질려있는 표정이 새해 첫 일면이 되겠죠? 주취폭력의 최고점이 내란폭동이 될 수 있다니, 가끔 현실은 상상을 아득히 넘어서네요.


그의 식탐처럼 잔혹한 시대는 이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친구를 잃은 슬픔에 깊이 공감하고, 다함께 희망을 찾는 연대의 시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두들 견디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댓글 4 / 1 페이지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211.♡.68.237)
작성일 2024.12.31 11:54
아 혐짤 주의 좀. 곧 밥때인데 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31 11:54
확률 높다고 봅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56.38)
작성일 2024.12.31 11:56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이제 못마실 거란 건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알겠죠.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2024.12.31 11:56
똥오줌 지리면 볼만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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