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로칼라이저 위치 콘크리트 구조물 이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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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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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의 이번 사고난 로칼라이저 위치는 반대편보다 해발이 2m정도 낮음.
1. 로칼라이저는 착륙시 비행기가 수평을 잡는 기준이라서, 착륙시작점과 해발이 맞아야 함.
2. 수평을 맞추기 위해서 해당 로칼라이저는 2m높이의 흙으로 된 둔덕을 만들고 그 위헤 로칼라이저 설치
-이게 무안공항 준공시부터 그렇게 설치되었음.
3. 로칼라이저 구조물 내구연한이 작년(2023)으로 다되어서 재설치.
- 그런데 이번에 재설치하면서 흙둔덕에 콘크리트 구조물을 세움, 이 당시 국토부장관은 원희룡.
오마카세 원희룡은 나와서 왜 거기다 공구리를 쳤는지 국민들에게 해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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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e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로칼라이저라는게 잘 휘고 부서지는 재질이라. 둔덕없이 그 자체로만 높게 세우는게 어려울 것 같네요. 흙둔덕은 콘크리트에 비해서 무너지기도 쉽고 충격흡수라는 측면에선 비교도 안될겁니다.
전문가가 있으시면 추가 설명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가 있으시면 추가 설명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흙으로 된 둔덕이 다른 항공사고에선 대참사를 막는 역활을 했습니다.
이렇듯 사고라는게 원인을 감 잡기 힘들죠..
이렇듯 사고라는게 원인을 감 잡기 힘들죠..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