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영혼 없는 공무원'이라는 말이 긍정적으로 보일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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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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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소신'이랍시고 사회 일반시민들의 상식에 반하는 이상한 사고와 행동을 하는 공무원들이
권한대행이랍시고 지금 보여주고 있는 짓거리를 보고 있자니,
차라리 영혼없는 공무원이 저 자리에서 결재버튼 누르고 있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영혼이 없으면 나중에 지적 당하는 것이 싫어서 일단 법과 규정대로는 하지요.
하! 정말 어이가 없네요. 영혼없는 공무원을 긍정적으로 보게 될 날이 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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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앙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그게 상식인데, 상식이 법과 정치로부터 조롱을 당하는 것을 보니 정말 암울합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저게 바로 영혼없는 공무원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책임있게 일을 제대로 할 생각은 안하고 어떻게 하면 자기가 책임 안질까 잔머리만 굴리다가 결국 최악의 수를두고 피해는 국민이 받는.
마지막앙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저 사람은 영혼이 있다 없다 문제를 떠나서 그저 잔머리 대마왕일 뿐이라고 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