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가 항전 태세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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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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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실시간 영상에 관저 정문 뒤에 대형버스를 가져다 막는 장면이 나오네요.
그냥 아무도 안만나고 머리 속에 머리 파묻은 타조처럼 버티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의 헌법과 법률을 지키는 공무원이 아니라 완전히 사병이 됐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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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앙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관저 정문 뒤에 베이지색 중형버스를 이동해서 주차시켰네요.
lioncats님의 댓글
그럼 적어도 관저에는 있단소리네요
막는거 보니
있는척 하려고 막는거일수도 있지만
막는거 보니
있는척 하려고 막는거일수도 있지만
마지막앙님의 댓글의 댓글
@AI혁명님에게 답글
아마 제 손으로 주군(?)을 배신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겠죠. 한 국가의 부총리가 국가가 아닌 개인에게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21세기 한국의 모습이라는 것이…한숨만 나옵니다.
마지막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화상자님에게 답글
그렇게 되서 앞으로 국가의 법집행에 맞서는 공무원은 패가 망신한다는 것을 모든 공무원들이 똑똑히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