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가 아니라 반자진출두 형식으로 협의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31 19:31
본문
수사기관에서는 돌발상황 발생 가능성 부담을 낮추고(경호처, 극성 지지자들)
어차피 이제는 더 이상 피할 방법도 없으니, 윤씨측에서는 최소한의 모양새 유지하고,
그냥 대통령 공식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앞뒤 주변으로 경호처랑 경찰차들이 동행하는 형식
댓글 11
/ 1 페이지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형식과 실질의 짬뽕. 그냥 만들어 봤습니다.
neojul님의 댓글
자진출두할 인간이 아닌걸요. 지금 상황 자체를 부정하는지라, 끝까지 버틸거라 생각합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neojul님에게 답글
그냥 양쪽 실무진들 입장에서는 사고 없는게 최선인지라....자기네들 편하자고 협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정도로 생각해 본 겁니다.
애니시다님의 댓글
체포영장 나오면 출두같은건 없다고 변호사가 얘기했어요 그냥 그자리에서 체포 기회3번 날리면 그런건 없다네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괴정에서 사고 생기면 골치 아프니까. 양측에서 짬뽕 조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 입니다.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경호원들이 인생 조지고 싶다면 원하는대로 해줘야죠.경호원이 나서는 순간
현행범이라 바로 체포죠.
현행범이라 바로 체포죠.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민주정부 시절에 경호처랑 수개월 협업한 적이 있는데, 단순 충성심이 아니라 약간 발할라~ 적인 분위기 라서요.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김용현이 경호실장 나오면서
어디서 지같은것들 데려왔을텐데요
석열이 경호원들도 그냥 내란범으로 보면됩니다.
어디서 지같은것들 데려왔을텐데요
석열이 경호원들도 그냥 내란범으로 보면됩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 처장은 임명직이지만, 실무진들은 공채로 뽑은지 한참 입니다.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말씀대로라면, 지금은 그때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긴 해요.
크리안님의 댓글
자진출두와 강제연행 2가지 뿐
2차례의 자진츨두를 쌩 깟으니
강제연행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