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 쎄하긴 한데 일말의 희망은 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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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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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나 소환불응했을때
뭘 저걸 기다려주냐? 당장 체포해야지 속터졌었고
기자들의 질문에
“체포영장은 아직 너무 먼 일이다”라는 대답을해서
또한번 속이 터지게 만들었었죠.
그런데 결과론적으로 3번의 소환통보가
체포영장발부의 좋은 빌드업인건 맞았던거 같습니다.
방금 도어스태핑에서도
윤돼지에게 저런 공손한태도 취하는게
체포와 압수수색을 안하겠다는게 아니라
최대한 정당성 확보하고 논란을 줄이고자 하는
저 공수처장의 스타일이 아닐까
그렇게 기대해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ㅜㅜ
댓글 5
/ 1 페이지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그대의벗님에게 답글
네.
그냥 일반 사무직공무원했으면 잘했을거 같아요.
딱 판사 스타일이네요
그냥 일반 사무직공무원했으면 잘했을거 같아요.
딱 판사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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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뮤직님의 댓글
저쪽 신자들의 저항을 다소 줄이기 위한 마사지 같기도해요. 체포과정에서 순교자(?) 라도 나오면 골치 아프잖아요.
내일 까지는 기다려 봐야죠.
내일 까지는 기다려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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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님의 댓글
판사 출신을 공수처장으로 앉힌게
윤수괴 작품이라
그냥 일하지 말고 월급이나 받아먹고 놀아라
이거 아니었는지
민주당내 판사출신들만 봐도 이탄희등
윤수괴 작품이라
그냥 일하지 말고 월급이나 받아먹고 놀아라
이거 아니었는지
민주당내 판사출신들만 봐도 이탄희등
테디박님의 댓글
설마 구속을 위해 체포영장 3번 빌드업 하려는건 아니겠죠? 국민들 고구마에 목막혀 죽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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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벗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