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 끌고 나오는 모습은 차마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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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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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경찰 특공대에 의해서
끝까지 체포에 불응하는 우두머리를 개처럼 질질 끌고 나오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양손에 수갑을 채우고 양팔을 잡고 개처럼 질질 끌고 나오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창백한 얼굴에 취기 어린 모습의 괴수를 개처럼 질질 끌고 나오는 모습은 차마 보기가 싫습니다.
유투브 라이브에서 눈을 못 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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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어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