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61.♡.125.219)
2025년 1월 2일 PM 02:26 · 수정됨(21:18)
업무 때문에 방가조선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기억하실 겁니다.
'최보식이 만난 사람'이라는 고정 코너가 있었죠.
인터뷰 전문 기자였던 최보식씨.
34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직 했죠.
그가 오늘 쓴 칼럼을 발췌 했습니다.
...(조선일보) 편집국 간부는 요즘 상황에서 신문 제작과 관련된 고민을 이렇게 털어놓았다.
"신문 절독을 하겠다는 전화들이 부쩍 늘어난 것도 부담스러운데,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이상하게 올라가고 있어요.
윤통 지지율이 계엄 전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나는 이렇게 명백하게 답을 해줬다.
"종이신문은 이미 시대적 퇴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절독하겠다'고 협박 전화를 걸어오는 노인들은 아마 조선일보 종이신문을 안 보는 이들이다.
신문을 읽고 이성적 판단을 하는 이들은 결코 윤통의 맹신자가 될 수없다.
신문은 이들에게 의존하면 안 된다.
또 윤통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현상은 마치 죽음을 앞둔 암 환자가 어느 순간 화색이 잠깐 도는 것과 비슷하다.
윤통을 옹호하는 국힘당도 조만간 죽음을 맞게 될 것이다."
출처: 최보식의 언론
조선일보에 항의 전화와 절독 사태가 쇄도하고 있다, 그래서?
요약)
절독 협박하는 노인들에게 의존하지마.
종이신문도 죽는 중이야.
'지지율 반짝'도 죽기 직전 환자가 잠깐 화색이 도는 거지.
굥은 이제 죽어.
국힘도 조만간 죽어.
촌평)
방가조선은 여전하네요.
한편으로 여전해서 안심이 됩니다. ~ㅎ
대개의 경우, 확신범들이거든요.
그래서 신문사 나와서도 국힘에 편승해서 먹고 살죠.
'그래도 이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기자는 한 줌에 불과합니다만
그렇다고 야당쪽이냐?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점은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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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숫자셋
25.01.02 · 165.♡.5.20
진짜..저와 같은 방가라는게 이렇게 챙피할수가 없습니다 ㅠㅠ -
푸푸르른날엔
→ 숫자셋
25.01.02 · 125.♡.230.51
혹시 성함이 '방부자'님은 아니시죠? -
숫숫자셋
→ 푸르른날엔
25.01.02 · 165.♡.5.20
아닙니다;;ㅋㅋㅋㅋㅋ -
푸푸르른날엔
→ 숫자셋
25.01.02 · 125.♡.2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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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푸르른날엔
25.01.02 · 203.♡.149.209
(소근소근....아무래도 그런거 같죠.....? ㅋㅋㅋㅋㅋ) -
Jjayson
25.01.02 · 121.♡.251.96
확신범들이쥬..한몸 -
별별의숫자만큼
25.01.02 · 133.♡.240.2
조선일보 사옥도 총독부 건물처럼 폭파해버리고 싶네요. -
BBcoder™
25.01.02 · 210.♡.172.133
명태가 여조에 대해 다 까는데도 저런 소리 하는 걸보니 지병이네요. -
55년은너무짧다
25.01.02 · 112.♡.196.192
어차피 쟤들도 니네 안 믿는데, 풀악셀이라도 밟아봐라 니들도 회광반조 한 번 즐기게… -
파파고스
25.01.02 · 182.♡.239.26
조선매국일보가 폐간되고 없는 대한민국에 하루라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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