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관저' 골목길 막은 보수단체 회원들 강제해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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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5.01.02 16:44
1,7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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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뱃살앙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앙 (58.♡.116.202)
작성일 01.02 16:45
해산 싱겁게 끝났네요...

복슬복실님의 댓글

작성자 복슬복실 (211.♡.132.85)
작성일 01.02 16:45
이제 시작하려나요

흐미님의 댓글

작성자 흐미 (121.♡.133.119)
작성일 01.02 16:46
보수라 하지좀 마십쇼

CrossFit님의 댓글

작성자 CrossFit (118.♡.113.252)
작성일 01.02 16:46
싱겁게 끝나는데요? 일어나라니까 일어나고....4시 넘으니까 어떻게 퇴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잘 됐다 싶은가 봅니다.

RadioKid님의 댓글

작성자 RadioKid (211.♡.23.148)
작성일 01.02 16:47
하나씩 차근차근 끌어내니까 궁시렁대면서 끌려나가네요. 시위 한번도 제대로 안해본 어설픈 알바들인 듯. 벌금형 때려서 오늘 하루 공치게 만들어주세용.

블루모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모카 (121.♡.170.120)
작성일 01.02 16:51
뭐저리 적어 보수가 부적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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