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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240.2
작성일 2025.01.02 18:18
2,305 조회
3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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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이 아까워요.

하루종일 쓰레기들 꽥꽥대는 소리 듣다가 해산시키는 거 보면서 조금 기대 하다가, 내일 아니면 주말?

장난치냐고요.


일반 범죄자도 아니고 온국민이 지켜본 내란수괴인데, 꼼꼼하게 영장도 발부받았다면서 무슨 고심을 더 한단 소린가요.


공수처장 이 작자는 왜 내란 실패해서 이 고생을 시키나, 이런 거 아닌가 싶네요.

댓글 2 / 1 페이지

시니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니7 (210.♡.55.230)
작성일 01.02 18:43
전 그냥 소리끄고 뒷배경에 놔두고 다른일 합니다.
사실 좀전에 공원 산책하고 왔네요. 한달만인거 같아요.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240.2)
작성일 01.02 19:02
@시니7님에게 답글 저도 너무 신경이 곤두서서 몸이 축나네요.
한 달간 제대로 못 자서 눈도 피곤하고...
저도 슬슬 배경에 두고 할 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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