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시청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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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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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이 아까워요.
하루종일 쓰레기들 꽥꽥대는 소리 듣다가 해산시키는 거 보면서 조금 기대 하다가, 내일 아니면 주말?
장난치냐고요.
일반 범죄자도 아니고 온국민이 지켜본 내란수괴인데, 꼼꼼하게 영장도 발부받았다면서 무슨 고심을 더 한단 소린가요.
공수처장 이 작자는 왜 내란 실패해서 이 고생을 시키나, 이런 거 아닌가 싶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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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의 댓글
@시니7님에게 답글
저도 너무 신경이 곤두서서 몸이 축나네요.
한 달간 제대로 못 자서 눈도 피곤하고...
저도 슬슬 배경에 두고 할 일 해야겠어요.
한 달간 제대로 못 자서 눈도 피곤하고...
저도 슬슬 배경에 두고 할 일 해야겠어요.
시니7님의 댓글
사실 좀전에 공원 산책하고 왔네요. 한달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