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검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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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2025.01.02 18:53
1,613 조회
1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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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카메라 울렁증이 있으신가 봅니다.


새벽4시부터 지금 까지 17시간 중에 족히 14시간은 현장 상황을 지켜 봤습니다.


오늘을 넘기려나요? 한발 한발 빈틈없이 나아가는것도 좋지만 이건 너무 하자나요.


제발 이제 정리 합시다.

댓글 6 / 1 페이지

워니와여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워니와여니 (106.♡.67.39)
작성일 01.02 18:58
할 생각은 있는 건지.. 어렵게 받아논 영장 구경만 하다 시일 종료되겠어요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01.02 19:04
@워니와여니님에게 답글 공수처 관계자들도 이건 해결해서 이름 남기고 싶은 맘은 있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밍기적 거리는 이유가 참 궁금합니다.

흰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01.02 19:00
몇명 되지도 않더군요. 부장검사도 정원 4명 중에 지난 연말에 두 명이 떠났다고 합니다.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01.02 19:04
@흰돌님에게 답글 인원 권한 모두 지난 국회 수박들의 농간으로 축소 된점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작성자 끝이아닌시작 (106.♡.131.248)
작성일 01.02 19:07
틀딱들 추위에 지쳐 들어간 뒤 진입 할 듯 합니다.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01.02 19:23
@끝이아닌시작님에게 답글 제발 내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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