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검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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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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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카메라 울렁증이 있으신가 봅니다.
새벽4시부터 지금 까지 17시간 중에 족히 14시간은 현장 상황을 지켜 봤습니다.
오늘을 넘기려나요? 한발 한발 빈틈없이 나아가는것도 좋지만 이건 너무 하자나요.
제발 이제 정리 합시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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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워니와여니님에게 답글
공수처 관계자들도 이건 해결해서 이름 남기고 싶은 맘은 있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밍기적 거리는 이유가 참 궁금합니다.
다만 밍기적 거리는 이유가 참 궁금합니다.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흰돌님에게 답글
인원 권한 모두 지난 국회 수박들의 농간으로 축소 된점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워니와여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