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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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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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이 오질 않네요.
심심해요.
잠들기 전까지 한 번 해볼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물어보시는 것에 대해 혹시 알고 있는 게 있으면 답을 해드립니다.
물론, 괜찮은 답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세상 사는데 단 하나의 정답 같은 건 없을테니까요.
끝.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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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아침 7시를 예상하는 글들이 있습니다만, 7시가 입구에 다다르는 시작이고, 몇 시간은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이 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씩씩한초록님의 댓글의 댓글
@벗님님에게 답글
한남대로 이용해서 출근하시는 분들은 오늘만큼은 우회하셔야겠네요.
위에 앙님 말씀따나 '오늘'로 그 자에게 쎄이 굿바이를 날려 봅니다.
위에 앙님 말씀따나 '오늘'로 그 자에게 쎄이 굿바이를 날려 봅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creek님에게 답글
이른 저녁에 잠들고, 늦은 저녁에 잠이 깨어서 새벽에 이렇게..
어제나 체포되려나, 오늘 체포되려나.. 이러고 있네요. ^^;
어제나 체포되려나, 오늘 체포되려나.. 이러고 있네요. ^^;
Silvercreek님의 댓글의 댓글
@벗님님에게 답글
저도 그렇네요. 두 시에 깨 버렸습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MDBK님에게 답글
삼다수 마십니다. 음료는 탐사사이다 제로, 우유는 멸균 우유네요. ^^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아잉슈퍼맨님에게 답글
맛은 잘 모릅니다만,
원두 커피, 드립 커피가 상대적으로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
원두 커피, 드립 커피가 상대적으로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
홀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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