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금요미식회 너무 통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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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앤디듀프레인 115.♡.117.96
작성일 2025.01.03 09:54
2,923 조회
7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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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안에 멧돼지는 겁에 질려서 발악하고 있는데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맛있는거 먹으며 현재를 즐기는 모습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총수가 지난 한 달 동안 얼마나 불안했을까 생각하면

더 맛있게 먹고 더 크게 웃어도 좋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11.♡.90.108)
작성일 01.03 09:55
물개박수 기대합니다!

잡스옹님의 댓글

작성자 잡스옹 (59.♡.187.126)
작성일 01.03 09:55
배고파 죽겠다며 잘 드시던데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06.♡.142.155)
작성일 01.03 09:56
식사제공되는 vip관람석이네요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1.03 09:56
오늘 반드시 끝내기 바랍니다.

희망의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1.03 09:57
죽을 수 있다는 공포에 잠도 제대로 못 잤을텐데,
 오늘 멧돼지 잡고 편안하게 잘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과객님의 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01.03 09:57
안귀령 대변인 열심히 먹으면서 멘트도 열심히 하네요. ㅋㅋㅋ

백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백장미 (211.♡.168.46)
작성일 01.03 10:35
@과객님에게 답글 하지만 음식에 대한 멘트는 늘 한마디 '맛있죠' .....

뎅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뎅뎅이 (49.♡.20.207)
작성일 01.03 09:59
음악회 세팅도 하네요 ㅋㅋ 긴장되는 와중에 이런 구성 너무 고맙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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