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금요미식회 너무 통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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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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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안에 멧돼지는 겁에 질려서 발악하고 있는데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맛있는거 먹으며 현재를 즐기는 모습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총수가 지난 한 달 동안 얼마나 불안했을까 생각하면
더 맛있게 먹고 더 크게 웃어도 좋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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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별님의 댓글
죽을 수 있다는 공포에 잠도 제대로 못 잤을텐데,
오늘 멧돼지 잡고 편안하게 잘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멧돼지 잡고 편안하게 잘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희어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