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진술받는 검사 진짜 극한직업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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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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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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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천사님의 댓글
굥 대뜸 공수처 검사에게 연수원 몇기냐? 어디 근무했냐 이거부터 반말로 물어볼 것 같습니다.
MrBread님의 댓글
일단 취조전에 굥 앞에다 음식을 짝 깔아놓고 꼬시는거죠.
질문에 대답하면 국밥 한 숟가락 하게 해주겠다.
증거에 시인하면 계란말이 한게 먹게 해주겠다. ㅋ
질문에 대답하면 국밥 한 숟가락 하게 해주겠다.
증거에 시인하면 계란말이 한게 먹게 해주겠다. ㅋ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이미 검사는 별별 이상한 사람들 다 만나봐서...별 타격은 없을듯 싶습니다.
어차피 검사들이 피의자들 말 들어주는 사람들도 아니고요..지들 맘대로 수사하고 결론짓는데 아주 익숙해서 뭐라 떠들든 다 씹어버릴겁니다.
어차피 검사들이 피의자들 말 들어주는 사람들도 아니고요..지들 맘대로 수사하고 결론짓는데 아주 익숙해서 뭐라 떠들든 다 씹어버릴겁니다.
푸하하님의 댓글
술먹여서 진술 받아내는게 더 쉬울 겁니다.
술먹으면 자기가 한거 자랑하느라 술술 진술할 겁니다.
술먹으면 자기가 한거 자랑하느라 술술 진술할 겁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