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에 잠깐 웃으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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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2025.01.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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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평화를 위해 내/외환 유치 수괴 체포를!

댓글 13 / 1 페이지

두오니빠님의 댓글

작성자 두오니빠 (112.♡.44.154)
작성일 01.03 11:07
ㅋㅋㅋ 아빠가 개야....ㅋㅋㅋ

콰이님의 댓글

작성자 콰이 (58.♡.97.141)
작성일 01.03 11:07
저 어제 지인에게 '오죽했으면' 처음 들었습니다.
주변에 정말 저런 사람들이 있더군요

Mazeltov님의 댓글

작성자 Mazeltov (218.♡.195.132)
작성일 01.03 11:07
말로 딸이길 수 있는 아빠가 없죠 ㅋㅋ

수레실님의 댓글

작성자 수레실 (211.♡.126.2)
작성일 01.03 11:07
ㅋㅋㅋ 딸 멋지면서 귀엽네요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01.03 11:08
저런 순발력...감탄합니다!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95.165)
작성일 01.03 11:09
전 따님을 응원해 봅니다 ㅋㅋ

HL사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L사랑 (211.♡.161.141)
작성일 01.03 11:10
아빠가 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1.03 11:11
그럼 사위는 개+놈인가요ㅋㅋㅋ

홀민님의 댓글

작성자 홀민 (115.♡.231.74)
작성일 01.03 11:12
아..어쩌나..벌써 세뇌 시켜서 내딸은 저런말 안할텐데 ㅠㅠ 아쉽다.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1.03 11:14
ㅋㅋㅋㅋ

큐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1.03 11:14
현웃터졌어요 ㅎㅎㅎ

슬픈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수 (106.♡.66.93)
작성일 01.03 11:33
밥 먹다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우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리고우리 (106.♡.249.29)
작성일 01.03 12:06
그럼 엄마는 개 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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