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룩 피규어를 만드신 분이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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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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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준칙을 존중하여 링크만 올립니다. 약간 수위가 애매한지라 사진은 올리기가 크흠..
근데 현실 동탄에 저런 분은 안 계신 거 같은데요. 어느 평행 차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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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옛날엔 저런 걸 장잉력이라고.. 아,아닙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얼굴 반반한 거 하나 믿고 어린 시절 방탕하게 놀다가 퐁퐁남 하나 물어 취집해서 꾸미며 사는 미시"가 동탄맘이죠.
그 전에 판교맘 광교맘 있었고요.
펨베의 판타지이자 혐오거리가 집약된 밈이고, 동탄 거주 유부남으로써 동탄맘이나 퐁퐁남 같은 단어 볼 때마다 기분이 매우 더럽습니다.
그 전에 판교맘 광교맘 있었고요.
펨베의 판타지이자 혐오거리가 집약된 밈이고, 동탄 거주 유부남으로써 동탄맘이나 퐁퐁남 같은 단어 볼 때마다 기분이 매우 더럽습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망상과 판타지죠. 그런 평행차원이 현실이 아닌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어린 시절 방탕하게 놀면 결혼해서도 똑같이 방탕하게 놉니다. 사람은 안 변하거든요. 펨코의 판타지 맞네요.
범범님의 댓글
처음 동탄 밈 나왔을 때는 퐁퐁남 이런 것과는 관련 없는 것 아닝가요?
그냥 옷차림이나 그런걸로 나왔던 것 같은데..
동탄맘 과 동탄 아재룩..(그 모자나 폴로셔츠 카라 세운..)
그냥 옷차림이나 그런걸로 나왔던 것 같은데..
동탄맘 과 동탄 아재룩..(그 모자나 폴로셔츠 카라 세운..)
휘소님의 댓글
피규어에 얹힐려고 0.25 mm 알루미늄 판을 깎아서 목걸이를 만드시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