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지리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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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2025.01.06 15:02
38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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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2로 했지요. 톰북투(실 지명 이름은 팀북투라 합니다만) 같은 동네를 어떻게 초/중딩이 알 수 있겠어요. 그런데 대항해시대2 때문에 필수 코스가 되었음당. 그리고 쉽이나 베네치안 갤리도 필요에 따라 좋았습니다만.. 그래도 프리게이트가 예쁘기도 하고 빨라서 인기였음다.

그때는 게임도 적고 지금 생각하면 조악한 것도 많은 데, 요즘 더 나아졌음에도 도파민이 잘 안 생기는 건 나이가 들어서인지 모르겠음다. 근데 슈로대도 요즘 꺼보다 ps1 알파가 더 재밌어요. 신기하긴 함다.

댓글 2 / 1 페이지

용a님의 댓글

작성자 용a (211.♡.231.162)
작성일 01.06 15:06
저에게 희망봉을 처음 알게 해준 대항해시대 3....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01.06 15:09
@용a님에게 답글 어쩌다가 그 프랜차이즈가 망가졌는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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