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 엄청 피곤해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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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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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렇게 대규모의 인력을 투입했으면 결과가 나왔어야 했는데
이렇게 미적지근하게 하면, 거기에 투입되었던 경찰들은 얼마나 피곤해 할까요.
이렇게 대규모 체포작전을 다시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굳이 공수처 편을 들자면, 체포영장 생략하고 구속영장으로 가는 빌드업 정도로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아래 경찰들만 이래저래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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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똑똑이님의 댓글의 댓글
@우스캉님에게 답글
제가 의경 생활 할때의 얘기를하자면, 경비 서고 있는 자체가 고문입니다. 물론 직원이랑 의경이랑은 처우가 다르겠지만, 버스안에서 쉬는것도 엄청 불편하고요. 빨리 끝내줘야 낫지 이렇게 끌면 피곤하겠지요.
미야옹미야옹님의 댓글
피곤하긴요. 멀쩡해 보이던데요.
놀다 온 것 같아요. 국민들이 피가 마르지
저것들은 쳐 놀다 온 것 같네요.
성판떼기가 멀쩡한 게 어디 몸싸움 한 걸로 보입니까?
공수처 애들 하나도 격려해 주고 싶지 않네요.
욕 쳐먹어도 마땅합니다.
놀다 온 것 같아요. 국민들이 피가 마르지
저것들은 쳐 놀다 온 것 같네요.
성판떼기가 멀쩡한 게 어디 몸싸움 한 걸로 보입니까?
공수처 애들 하나도 격려해 주고 싶지 않네요.
욕 쳐먹어도 마땅합니다.
앗똑똑이님의 댓글의 댓글
@미야옹미야옹님에게 답글
조금 오해가 있는거 같네요. 저도 이런 공수처 판단은 정말 어리석다 라고 생각되고요. 제가 여기서 언급한 경찰을 일반 하급 직원 경비서는 직원들을 얘기한겁니다.
미야옹미야옹님의 댓글의 댓글
@앗똑똑이님에게 답글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저기 투입된 공수처나 경찰들보다 국민들이 더 열받고 더 피곤할 것 같은데요? 뭘 잘해야 피곤하겠다 말이라도 해 주죠.
솔직히 며칠동안 한 게 뭐가 있습니까.
게다가 오늘은 진짜 뭣같은 무능한 집단이라는 시그널까지 줘서 차후 아 영장 나와도 무시하고 버티면 되는구나 사례 만들고
나뉜 국민들까지 끼는 유혈사태 만드는 분위기 조장하고 있는데 여기서 쟤네 불쌍하게 느끼는 것도 참 한가하게 느껴집니다.
솔직히 며칠동안 한 게 뭐가 있습니까.
게다가 오늘은 진짜 뭣같은 무능한 집단이라는 시그널까지 줘서 차후 아 영장 나와도 무시하고 버티면 되는구나 사례 만들고
나뉜 국민들까지 끼는 유혈사태 만드는 분위기 조장하고 있는데 여기서 쟤네 불쌍하게 느끼는 것도 참 한가하게 느껴집니다.
우스캉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