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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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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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에도 정말 고생많으시고 아직까지 믿고있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확인해보면 지금까지 구설을 최소화 하기위해서 빠르게 진행하기보다 박지원의원님이
많이 중재해서 시간을 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번째, 한덕수와 친하다, 그래서 헌재는 임명할 것이라고 하셨죠? 결국 임명 안했습니다.
두번째, 최상목과 협의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뭐죠? 대통령실 권력은 그대로에
오히려 모피아적인 행태가 걱정될 뿐입니다. 상설특검은 임명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결국 최상목, 혹은 대통령실이 경호처에 강경대응을 주문했다고 생각이 들 뿐입니다.
시간을 너무 많이 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쪽은 조그마한 균열도 계속 두드려서 깨트릴
준비만 할 껍니다.
지금 생각에는 차라리 혁신당에서 말하는 것 처럼 초반에 국무위원들이 자꾸 발언하기 전에 내란가담으로
날리고 시작을 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듭니다.
이제 시간이 정말 없는 듯 합니다. 계속 기다리기보다 적극적인 행동으로 저쪽의 의도를 막아야지만
윤석열이 돌아온다는 말도안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wsxmlp님의 댓글
박지원이 뭘 했겠어요? 아무 영향도 없는 인물 그냥 떠벌리는 말이죠. 박지원이 뭐라고 저것들이 박지원 말을 듣겠습니까?
한덕수부터 지금까지 민주당 또 전형적인 선비짓 하는 중입니다.
한덕수부터 지금까지 민주당 또 전형적인 선비짓 하는 중입니다.
므냐넌님의 댓글의 댓글
@wsxmlp님에게 답글
민주당 모두는 아닙니다. 여러 발언들을 종합해보면 선비짓 하는 의원들보다 적극적인 의견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wsxmlp님의 댓글의 댓글
@므냐넌님에게 답글
척극적 의견을 가진 분들의 의견이 다 묵살되고 있잖아요. 한덕수 탄핵껀부터
그리고 최근 의총때 애도기간이니 최상목 탄핵은 자제해야 한다고 그랬다면서요.
최상목 하는 짓을 보세요. 국가 애도기간에 할 짓들인지요.
그리고 최근 의총때 애도기간이니 최상목 탄핵은 자제해야 한다고 그랬다면서요.
최상목 하는 짓을 보세요. 국가 애도기간에 할 짓들인지요.
므냐넌님의 댓글의 댓글
@wsxmlp님에게 답글
민주당 전체를 싸잡자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많이 기다렸으니 이제 더 적극적으로 나가자는겁니다. 지금까지 각 위원회마다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 많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민주당 전체를 선비로 비유하는건 안된다는겁니다.
민주의불꽃님의 댓글
바로바로 다 날려버리면 좋겠어요
그러니 나이브 하다는 말을 듣죠. 나이브란말 저도 싫어하지만요..
저들은 인간이 아니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