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맙시다.
미스란디르

Lv.1 미스란디르 (112.♡.19.37)

2025년 1월 3일 PM 03:16

조회 271 공감 0

1:30 이후.. 하도 먹먹해서 실제로 귀가 아파오더군요. 극심한 스트레스성 무언가였겠죠. 


바닷가 걷고 왔습니다. 


재잘거리는 커플, 일행들, 해변쓰레기 치우는 사람들..


아무 걱정없이 사는 사람들 보고 더 속상하고 


더 분노하고


더 미칠것 같다가...


대체 그 과거의 독립투사들은, 


민주화 세대들은, 


김어준은...


이걸 어떻게 견뎠을까 생각했습니다. 


지치지 맙시다. 


저들이 원하는건 우리가 포기하는 순간입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요. 


무심히도 시간은 가고, 다시 또 해가 떠오릅니다. 


어차피 내란 세력 일망타진은 시빌워 처럼 진짜 총들고 내전 일어나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미칠것 같은 하루를 몇번이고 반복해야, 


그들 중 일부를 깎아낼수 있을 뿐입니다. 


지치지 맙시다. 


묵묵히 대오를 짜는 민주노총의 마음을 떠올려 봅시다. 


그럽시다. 

댓글 (4)

  • 흑미

    흑미 Lv.1

    25.01.03 · 221.♡.49.197

    지쳐요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 흑미 작성자

    25.01.03 · 112.♡.19.37

    잠깐 쉬고 힘내봐요. :)
  • 흑미

    흑미 Lv.1 → 미스란디르

    25.01.03 · 221.♡.49.197

    나쁜놈들은 부지런해요. 특히 자기목숨 걸려있으면 더더욱
  • 민구니

    민구니 Lv.1

    25.01.03 · 223.♡.94.183

    맞아요 지치지 맙시다 같이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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