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경안정제가 필요했던 더쿠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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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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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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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님의 댓글
유시민 작가가 그랬지요.
200석 안 되서 결정적으로 할 수 있는 없을 것이라고 순리대로 우리의 할 일을 할 수 밖에 없다고요.
저도 총선에서 200석 안 될 때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모두 거부권 날리는 모습에 계엄까지하고 저 끝까지 반란 일으키는 모습이라니.. 치가 떨립니다.
총선은 대승은 맞지만
오히려 출구조사와 실제 투표결과 틀어진 십여개 선거구 거기가
제게는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200석 빼앗긴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이걸 역으로 먼저 선수친 것들이 토왜 종일 놈들이죠.
200석 안 되서 결정적으로 할 수 있는 없을 것이라고 순리대로 우리의 할 일을 할 수 밖에 없다고요.
저도 총선에서 200석 안 될 때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모두 거부권 날리는 모습에 계엄까지하고 저 끝까지 반란 일으키는 모습이라니.. 치가 떨립니다.
총선은 대승은 맞지만
오히려 출구조사와 실제 투표결과 틀어진 십여개 선거구 거기가
제게는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200석 빼앗긴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이걸 역으로 먼저 선수친 것들이 토왜 종일 놈들이죠.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저도 필요해요..제발 이 상황을 조금만 더 참으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해주세요..ㅜㅜ
BearCAT님의 댓글
아니 근데 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맨 윗줄 말머리 BL은 뭐예요 ㅋㅋㅋㅋㅋ 그 사랑 멈춰요 ㅋㅋㅋㅋㅋㅋ
열받는 중에 한 줌 웃음 감사합니다. 이름 모를 더쿠님 ㅋㅋㅋㅋㅋ
열받는 중에 한 줌 웃음 감사합니다. 이름 모를 더쿠님 ㅋㅋㅋㅋㅋ
puNk님의 댓글
답답하면서 또 웃기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 열받는 상황에서 더쿠는 왜그리 귀여운건가요 ㅎㅎㅎ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