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수정] 사실상 약속대련... 모두가 속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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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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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체포영장만 들고 갔지, 수색영장은발부받지못해서...
경호처가 막고 버티면서 못들어가게 하는 와중에 수색할 방도도 없어서 그냥 발돌려 나왔다는 것.
수색도 못하니 집 어디에 숨어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나왔다는거죠.
에라이...
[추가 덧글]
찾아보니 수색영장도 같이 발급 받았네요.
진입을 못해서 수색도 못했다는 내용이었나봅니다.
방송에서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이해했나봅니다ㅠㅠ
댓글 22
/ 1 페이지
럽쭈님의 댓글
뻔하죠 내가 언제 갈꺼야 지금 간다 기다리고 있어 잘숨어.. 등등.. 얼마나 많이 대화가 오고갔을까요.
또 속은 국민이 바보입니다.
또 속은 국민이 바보입니다.
시니7님의 댓글의 댓글
@D다님에게 답글
이게 물건에 대한 수색영장과 사람에 대한 수색영장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에 대한 수색영장이 없었다네요. mbc 뉴스에 나왔습니다.
압수수색영장은 물건만 해당되나봅니다.
그런데 사람에 대한 수색영장이 없었다네요. mbc 뉴스에 나왔습니다.
압수수색영장은 물건만 해당되나봅니다.
지류1님의 댓글의 댓글
@시니7님에게 답글
거꾸로, 물건에 대한 수색영장이아니라, 사람에 대한 수색영장인데, 경호처에서는 물건에 대한 수색영장에 적용되는 형사소송법 조문을 들어서 수색을 도와주지 않겠다, 허가하지 않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SmashedPie님의 댓글
수색영장을 왜 받아갔지? 라는 얘기를 며칠동안 했는데.. 어디 딴데 갔다오셨나요?
풍차님의 댓글
제목도 수정하시죠. 제목에 대한 근거가 틀렸으니까요. -_-;; 이 글에 댓글만 봐도 오해하시는분들 엄청 많네요.
시니7님의 댓글
mbc 라이브 뉴스에서 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T4YPcNH1wQ
근데 지금 이게 뒤로 돌리는게 안되네요.
-수정-
계속 듣다보니 왠지 공수처 대변인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수상하네요.
근데 지금 이게 뒤로 돌리는게 안되네요.
-수정-
계속 듣다보니 왠지 공수처 대변인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수상하네요.
셀빅아이님의 댓글
이거 보니 약속대련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