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형형, 사형!!” 이제 결론은 하나를 향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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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오는 각종 증거, 증언, 그리고 정황과 발언들을 보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은 듯합니다. 윤석열은 자신의 더러움을 덮고 개인의 안위를 위해, 대한민국을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모습도 그것입니다. 결국 판결은 “사형” 입니다.
자신과 자신의 카르텔을 지키기 위해서 북한을 끌어들이려다 실패한 윤석열은 국가 전복을 위해 마지막으로 내부의 내전을 조장할 것입니다.
한글자 한문장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고 합의하며 지켜온 ‘법치’와 민주주의를 완전히 부정하며, ‘두 개의 대한민국’을 만들려는 움직임을 지금도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론은 독재세력의 개로 길들여진 습성과 돈이라는 먹이에 눈이 멀어 지금도 무비판적으로 이런 메세지를 사회에 퍼나르고 있습니다.
“너희들의 대한민국과 나의 대한민국은 다르며, 너희들의 법과 내가 정의하는 법은 다르고, 너희들이 생각하는 애국과 내가 인정하는 애국은 다르다. 나를 지키는 것은 합법이고 나의 독재를 가로막는 것은 불법이다. 내가 대한민국 체제이기에 나를 지키고 추종하면 애국이고 내가 지배하는게 자유 민주주의이다. 그 외는 반국가 세력이고 공산주의다”
언론은 언제까지 저널리즘을 외면하고 무비판 중도라는 가면을 쓰고 비겁하게 행동할겁니까?
윤석열이 머지않아 사형 선고를 받고 사회에서 격리 된다고 하여도 부역자들과 동조자들을 끝까지 찾아 처벌해야 됩니다. 차갑게 기록하고 기억해야할 때입니다.
언론은 중도라는 공허한 단어뒤에 숨어 8:2의 가치를 1:1로 왜곡하는 악행을 멈춰야 합니다. 제발 이제라도 국민들의 상식인 8:2의 가치를 기반으로 취재하고 비판해주시길 바랍니다. 내란범들의 워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신과 가치를 전달하고 이에 반하는 부역자들이 빠지지않고 처벌 될 수 있게 기록하고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다음 대통령은 ‘한다면 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