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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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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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2년반을 준비해 온 내란 주동자들입니다.
그렇게 철저히 헌법과 법률을 어기는것을 꺼려하지
않으면서 준비해 왔는데, 이를 우리는 법과 질서를
통해 진압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를 한두달만에 진압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치지 않고 반드시 진압하겠다는 의지를
북돋우려 합니다.
저들은 지금, 초원의 맹수처럼 사나워 보이지만 이미
상처입고 피를 흘리고 도망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치지 않고 추격을 놓치지만 않으면, 언젠가
그 목을 전리품으로 얻을 날이 올것임을 믿습니다.
민주당을 믿고, 일희일비 하지 않고, 꽃 피는 봄에
민주당이 재집권하여 공화국이 승리할때까지,
지치지 않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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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아쿠아님의 댓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아까 속 많이 상해서 다시 위가 아파왔는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용기를 내자고 댓글들을 달다 보니 좀 좋아졌습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홀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