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경호처 김성훈 차장-이광우 본부장 한 팀...윤석열 지키겠단 의지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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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첫눈오는날 39.♡.231.45
작성일 2025.01.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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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박선원 "경호처 김성훈 차장-이광우 본부장 한 팀...윤석열 지키겠단 의지 강해"

입력2025.01.03. 오후 3:22

“박종준 경호처장, 삼청동 안가 회동 연락책...계엄 알았을 것”
“합참 전산망 내 '계엄 상황일지' 삭제 정황... 군 내 동조세력 여전히 남아있어”
”계엄 관련CCTV증거보존 신청했으나 국민의힘 반대... 계룡대 일대CCTV는 이미 삭제돼“
”평양 무인기 침투, 국방부와 별개로 국가안보실 중심으로 실행됐을 듯“
”안보실장, '드론작전사 예하 부대 화재' 원인 밝혀야“
댓글 2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1.03 19:23
엑스칼리버 포탄으로 무력화하면 안되나 싶네요

송지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지호 (211.♡.188.94)
작성일 01.03 19:24
다들 답답하고 열받지만  제 자랑 합니다
박선원의원님 국밥 한그릇 후원했어요
우리가 이기는 싸움입니다
같이 갑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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