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이란 인물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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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렌델 118.♡.93.28
작성일 2025.01.03 19:47
1,379 조회
2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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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입학

서울대 대학원 법학 석사

곤자가 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서울대 법대출신이 아닌 말 그대로 법조계에서는 성골 아닌 아웃사이더인 그를 윤석열이 임명. 왜 임명했을까..

저는 이 지점에서 전부터 이 공수처장이란 작자를 의심해 왔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사필귀정.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믿고 끝까지 지지하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듄드라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듄드라이브 (59.♡.204.164)
작성일 01.03 19:48
영부인께서는 개 산책이나 하시면 됩니다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194.100)
작성일 01.03 19:49
공수처를 개로 만들어 바치겠습니다. feat 처장.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

작성자 번쩍번쩍아콘 (27.♡.181.135)
작성일 01.03 19:49
윤석열은 공수처를 없애야 한다는 사람을 공수처장 시키고 싶어했으나
그건 반대가 심해서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택한 것이 지금 공수처장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15.254)
작성일 01.03 19:52
도이치모터스가 이름만 보고 독일어 필요한줄 알았을지도 모르지요.

취백당님의 댓글

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01.03 19:54
오동운

2004년 3월 29일 이근식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에게 정치헌금 300만원을 후원하여 논란이 되었다.[12] 당시 인천지법 판사였지만 직업을 '자영업'으로 기재했다. 공수처장 청문회에서 오 후보자 측은 "기재한 사실과 경위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개업 이듬해인 2018년 10세 안팎의 미성년자 4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A씨를 변호했다. 변호인은 재판과정에서 "간음이 아니라 피해자의 동의하에 속옷을 입은 상태에서 성기를 접촉한 것일뿐"이라고 무죄를 주장했다. 이후 법원은 A씨를 강간시도가 미수에 그쳤다고 보고 징역7년을 확정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2601039910119002

자신의 아내를 운전기사로 채용하고, 20대 딸에게 성남의 재개발 예정지를 매도한 사실이 있어 논란이 되었다. 오 공수처장의 딸은 20세이던 2020년 8월 재개발을 앞둔 경기 성남시 땅 약 18평과 건물을 4억 2,000만원에 어머니 김모씨로부터 구매했는데, 아버지로부터 3억 5,000만원을 증여받아 구매대금과 증여세를 냈다. 이에 대해 오 후보자 본인은 아내가 실제로 운전기사로 수행했으며, 딸 관련해선 세무사의 조언에 따른 절세였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단 점에서 송구하다고 해명했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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