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때문에 눈이 돌아갈것 같습니다.
볼
볼통통오동통통 (211.♡.201.79)
2025년 1월 3일 PM 08:17 · 수정됨(21:25)
조회 1,846 공감 0
어디서 내란 옹호하는 소리 들리기만 해봐라 하는 심정으로 퇴근 중입니다.
진심 너무 시비걸고 싶고 윽박 지르고 싶네요. 도대체 이 화를 어디에 쏟아내야 하나요.
살면서 하루종일 이런 생각이 가득차 있는 상태는 처음 경험해보는것 같습니다.
그냥 모든게 다 허무하고 싫어집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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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25.01.03 · 211.♡.96.225
{emo:moon-emo-005.gif:100} -
졸졸린눈고양이
25.01.03 · 220.♡.234.93
저도 그 분노를 가지고 내일 광화문에서 소리 지르려고 합니다. -
EElianRISE
25.01.03 · 121.♡.184.70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
부부산혁신당
25.01.03 · 121.♡.122.153
지금 한강진이나 내일 광화문에서 집회 테라피 받으시면 좋습니다… -
미미스란디르
25.01.03 · 112.♡.19.37
내일 집회 나가셔서 소리 지르시면 좀 도움될까
싶네요. 가족한테는 푸시면 안됩니다. -
볼볼통통오동통통
→ 미스란디르 작성자
25.01.03 · 211.♡.201.79
가족이 무슨 죄입니까. 그건 염려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집회는 걱정됩니다. 나가면 오히려 사고칠까봐요.. - 밤
밤하늘의별빛
25.01.03 · 14.♡.161.165
하지만 견뎌냅시다! 우리는 이깁니다! - 미
미치
25.01.03 · 118.♡.10.188
저도 태어나서 이렇게 오랬동안 분노를 넘어 증오가 차오르는 건 처음입니다. 성격이 둥글둥글하고 소심해서 평생 싸움도 한 번도 안해보고 욕도 할 줄 모르는데 요새는 정신이 피폐해질 지경이네요.
영화 시빌워에서 what kind of American?이라고 물어보고 원하는 답이 안나오면 막무가내로 죽여버리는 충격적인 장면이 나오는데, 만일 기각되면... 우리나라에서는 총이 아니라 야구방망이겠습니다만, 내가 그런 피해자가 될까봐 무섭고, 다른 한 편으로는 내가 그 가해자가 될 수도 있을 정도로 분노하고 있다는 더 큰 공포마저 밀려옵니다... 50 가까이 살면서 평생 그 누구도 때려 본 적이 없고, 심지어 욕도 거의 해본적이 없는데도요.... -
홀홀민
25.01.03 · 219.♡.67.56
마찬가지입니다 - K
km9731529
25.01.03 · 211.♡.182.136
저는 하루 종일 열받은 상태로 뉴스를 지켜봤더니 저녁되니 급기야 편두통까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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