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뉴스보고 깨달은 공수처가 페이크인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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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2025.01.04 00:05
5,252 조회
122 추천

본문

1. 오전에 여유롭게 개끌고 산책하는 김검희


오전 10시 한참 관저밖에 2800명 경찰 깔리고, 공수처가 쳐 들어가서 경호처와 실랭이 하고 있을때....

오전 10시인게 중요.......그떄 여유롭게 개끌고 관저 정원 주변 유유히 산책하는 김건희.

과연 진짜 공수처가 진심으로 잡으러 온다는거 알았다면, 이런 여유가 정상인이라면 있었을까???

진심 상황판단 몰랐으면.... 어디 방에 숨어서 '어떻케~ 어떻케~' 해야 정상인데...??


2. 작전 실패 후 주머니에 손넣고 '여유롭게~' 해장국 먹으러가는 공수처 인간들


점심시간 1시 30분쯤...... 경호처의 저항으로 작전실패 선언하고 포기하고 내려오는 공수처 인간들....

진심으로..... 저놈을 못잡아서 능력 부족이든, 실력부족이든, 위에서 명령때문이든, 뭐든..... 못잡았다면.....

정상인이라면 '저놈을 못잡은 분에 못이겨서.......' 거기서 들어눕든, 난리가 났어야 되는데......그냥 춥다고 주머니에 손넣고 '해장국'먹으러 가는 점심시간 직장인임. ㅂㄷㅂㄷ

그냥 뭐 알고 있었다는듯....... 


3.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경찰이 경호처장 체포하려고 했을때, 결국 반대한 인간들이 공수처 검사


경찰이 '저 경호처장이 대가리'니 바로 현행범 체포합시다....... 라고 했는데

경호처 극렬 저항해서도 아니고, 우리편인 공수처가 방해함........ '어어~~ 무력 충돌은 안돼......'


............................





매우 심히....... '숨어 있는 암세포' 로 판단됨을 강력하게 추정합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1.04 00:06
아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1.04 00:06
기껏 이식해놓은 장기가 거부반응 일으켜서 떨어져 나가게 해달라고 하는 쪽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01.04 00:16
이맛앙 꺠닿은 => 깨닳은 입니다~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01.04 00:19
@밴플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뭔가 이상해서 찾아보니 '깨달은' 으로 쓰는게 맞다고 하네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01.04 03:57
@유니버디님에게 답글 아앗. 저도 틀렸네요. 깨달은이 맞았네요~ ㅎㅎ

보리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 (124.♡.237.29)
작성일 01.04 00:33
공수처가 김건희 잡으러 간 건 아니니까요.

제이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이케이 (211.♡.227.66)
작성일 01.04 01:34
@보리님에게 답글 이건 설명인가요?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39.♡.46.86)
작성일 01.04 00:47
공수처 한 패 인증입니다

굿모닝빵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굿모닝빵빵 (121.♡.216.124)
작성일 01.04 01:09
공수처 검사놈 윤씨 체포 못할 겁니다.

kazu님의 댓글

작성자 kazu (39.♡.171.79)
작성일 01.04 02:34
약올리려고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정말 굴욕적이고, 참담하네요.

dizzydrome님의 댓글

작성자 dizzydrome (121.♡.70.178)
작성일 01.04 06:58
부일매국노들은 사이코패스 집단입니다. 모조리 참수시켜 씨를 말려버려야죠.

흰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01.04 22:52
1번의 다른 해석: 아침에 이미 윤과 건희가 차량 두 대로 도주했다면, 개 끌고 다닌 여성은 김건희가 아닙니다.
2번의 다른 해석: 윤이 없다는 정보를 듣고 허탈하게 되돌아 나오는 것이고, 이후 몸싸움 하다가 위험해서 중단했다는 공수처의 발표는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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