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뉴스보고 깨달은 공수처가 페이크인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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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전에 여유롭게 개끌고 산책하는 김검희
오전 10시 한참 관저밖에 2800명 경찰 깔리고, 공수처가 쳐 들어가서 경호처와 실랭이 하고 있을때....
오전 10시인게 중요.......그떄 여유롭게 개끌고 관저 정원 주변 유유히 산책하는 김건희.
과연 진짜 공수처가 진심으로 잡으러 온다는거 알았다면, 이런 여유가 정상인이라면 있었을까???
진심 상황판단 몰랐으면.... 어디 방에 숨어서 '어떻케~ 어떻케~' 해야 정상인데...??
2. 작전 실패 후 주머니에 손넣고 '여유롭게~' 해장국 먹으러가는 공수처 인간들
점심시간 1시 30분쯤...... 경호처의 저항으로 작전실패 선언하고 포기하고 내려오는 공수처 인간들....
진심으로..... 저놈을 못잡아서 능력 부족이든, 실력부족이든, 위에서 명령때문이든, 뭐든..... 못잡았다면.....
정상인이라면 '저놈을 못잡은 분에 못이겨서.......' 거기서 들어눕든, 난리가 났어야 되는데......그냥 춥다고 주머니에 손넣고 '해장국'먹으러 가는 점심시간 직장인임. ㅂㄷㅂㄷ
그냥 뭐 알고 있었다는듯.......
3.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경찰이 경호처장 체포하려고 했을때, 결국 반대한 인간들이 공수처 검사
경찰이 '저 경호처장이 대가리'니 바로 현행범 체포합시다....... 라고 했는데
경호처 극렬 저항해서도 아니고, 우리편인 공수처가 방해함........ '어어~~ 무력 충돌은 안돼......'
............................
매우 심히....... '숨어 있는 암세포' 로 판단됨을 강력하게 추정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dizzydrome님의 댓글
흰돌님의 댓글
2번의 다른 해석: 윤이 없다는 정보를 듣고 허탈하게 되돌아 나오는 것이고, 이후 몸싸움 하다가 위험해서 중단했다는 공수처의 발표는 거짓말입니다.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