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이 무서워서 집행 못했다는 말이 웃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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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5.♡.43.201
작성일 2025.01.04 14:54
1,74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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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은 불이 안 무서워서 그 불길에 뛰어드나요?

계엄 발동되고 맨몸으로 국회에 뛰어간 시민들과, 장갑차를 막은 시민은 안 무서웠을까요?


어디서 되지도 않는 헛소리를 변명이라고 하는지...나라 녹 먹고 부끄러운지 알아야 하는데,

이놈의 정부 들어서 고위공직자들은 죄다 콘크리트 철면피에 인면수심입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롯데자일리트롤님의 댓글

작성자 롯데자일리트롤 (106.♡.2.16)
작성일 01.04 14:59
무서우면 특공대 투입하면 되는거죠 의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니케니케님의 댓글

작성자 니케니케 (222.♡.5.59)
작성일 01.04 15:09
정말... 되도 않는 소리를 하네요.. 일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군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24.♡.188.115)
작성일 01.04 15:16
총이 무섭다=총 안든 시민들은 안무섭다
강약약강이라는 걸 드러낸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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