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이 무서워서 집행 못했다는 말이 웃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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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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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은 불이 안 무서워서 그 불길에 뛰어드나요?
계엄 발동되고 맨몸으로 국회에 뛰어간 시민들과, 장갑차를 막은 시민은 안 무서웠을까요?
어디서 되지도 않는 헛소리를 변명이라고 하는지...나라 녹 먹고 부끄러운지 알아야 하는데,
이놈의 정부 들어서 고위공직자들은 죄다 콘크리트 철면피에 인면수심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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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니케님의 댓글
정말... 되도 않는 소리를 하네요.. 일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군요..
롯데자일리트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