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딸아이한테 섬집아기 자장가로 불러주니 꺼이꺼이 우네여
Beambob

Lv.1 Beambob (118.♡.65.186)

2025년 1월 4일 PM 08:44 · 수정됨(21:58)

조회 1,663 공감 0

엄마(잠시 씻으러감) 보고싶다고 계속 울면서 계속계속 다시 불러달래서 한 30번은 부른듯….


엄마가 씻고가니 꺼이꺼이울길래 그노래 불러줬다니까

애한테 왜케 슬픈노래불러줬냐고 한소리들었네요


딸아이가 혼자잠든 그 아기가 자기냐며 꺼이꺼이 ㅎㅎㅎㅎㅎ

댓글 (8)

  • 음악매거진편집좀

    음악매거진편집좀 Lv.1

    25.01.04 · 39.♡.58.98

    god 어머님께를 불렀어야 아이가 자라서 부모효도를...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25.01.04 · 118.♡.14.92

    어머니는 구울을 따로 가셨었죠…
  • 하얀비요일 Lv.1 → 너구리남편

    25.01.04 · 106.♡.197.57

    엄마는 구울슬레이어!
  • Icyflame

    Icyflame Lv.1

    25.01.04 · 211.♡.240.220

    저희 딸도 어릴 때 그노래 불러주면 울더라구요ㅜ
  • endlessR

    endlessR Lv.1

    25.01.04 · 211.♡.181.18

    통기타로 오늘 그거 아르페지오로
  • 테디박

    테디박 Lv.1

    25.01.04 · 58.♡.246.136

    저희 아들도 어릴 때 이 노래 불러주면 입을 삐죽거리며 곧 울것 같이 그랬네요. ㅎㅎ
  • 별나라왕자

    별나라왕자 Lv.1

    25.01.04 · 182.♡.97.203

    씻으러간 엄마를 왜 굴 따러 갔다고 ㅋㅋㅋ
  • 널문자

    널문자 Lv.1

    25.01.04 · 121.♡.67.234

    울 애는 섬집아기, 이문세 옛사랑 등 몇 노래가 들릴때
    꼬맹이 때는 막 울었는데,
    조금 크니까 그 노래가 나오는 라디오나 티비를 꺼버리더라고요.. ㅎㅎ

    지금은 전문 시위꾼(?)이 되어
    어제도 한남동에서 밤새고 새벽에 귀가 하더니
    오늘 오후에 또 나갔습니다.

    초반에는 가방에 이것저것 싸가더니,
    지금은 최소한의 짐만 주머니에 쑤셔 넣고 깃발만 들고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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