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우리딸과 친구가 서울의소리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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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2025.01.04 21:21
4,064 조회
17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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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나갔던 우리딸과 친구가(자세히는 딸 친구가 인터뷰. 우리딸은 피켓으로 얼굴 가리거 목소리만) 서울의 소리에 나왔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왜케 자랑스럽죠? 말도 잘하네요^^

너무들 기특해서 계속 돌려보고 있습니다.

댓글 38 / 1 페이지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223.♡.79.241)
작성일 01.04 21:21
자랑스러우시겠어요! 그거 크게 인쇄해서 액자에 넣거나 디지털 액자로 벽에 영상 거셔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1:25
@TheS님에게 답글 주인공은 지금 부끄러워 죽을라해요 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인타뷰는 왜 한거야 ㅋㅋ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23.♡.79.241)
작성일 01.04 21:30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저희집은 뉴욕타임즈 기사 액자에 걸었습니다. ㅋㅋㅋㅋ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4 21:22
아이구 이뻐라요. 들어오거든 맛난거 해주세요.
어떤 아자씨가 칭찬한다 라고 전해 주셔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1:24
@metalkid님에게 답글 꼭 전하겠습니다.
이상한 댓글으 달릴까 또 한편으로 걱정이네요 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4 21:25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이 쪽 댓글은 칭찬일 거고요.
저 쪽 댓글이 달린다면 나쁜 말일수록 칭찬입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1:26
@metalkid님에게 답글 그런 댓이 다수긴한데 꼭 미꾸라지들이~ㅎㅎ

렌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1.04 21:26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그런 댓글은 무시하세요
절대다수의 시민들이 칭찬할 거에요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18.♡.43.76)
작성일 01.04 21:22
역시 👍 멋진 가족 이십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1:25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아이고 이게 뭐라고 눈물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맑은공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맑은공기 (211.♡.187.231)
작성일 01.04 21:47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그맘, 공감가득
제딸은 세월호때 수학여행 일주일전였죠.
그래서인지 오늘도 젊은 2030들보니 마냥, 고맙고뿌듯하고..주책스럽게 눈이 시큰하더군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1:53
@맑은공기님에게 답글 저 국회에서 그 수많은 아이들이 응원봉 들고 삐딱하게 부르는데 정말 감동과 위로 받고 왔습니다. 국힘들 다 나가서 탄핵투표조차 못한 날이요.

젊은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젊은농부 (121.♡.201.212)
작성일 01.04 21:22
제가 다 자랑스럽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1:51
@젊은농부님에게 답글 제대로 알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투표도 잘할거라 이제 저는 물러나도 되겠습니다 ㅠㅠ

또토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또토이 (175.♡.48.13)
작성일 01.04 21:22
잘키우셨네요. 부럽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1:51
@또토이님에게 답글 ㅎㅎ 고맙습니다.

휘녕님의 댓글

작성자 휘녕 (172.♡.95.46)
작성일 01.04 21:23
어우 대단한 부모에 그 딸이군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1:52
@휘녕님에게 답글 누구 닮아 이러나 모르겠어요 ㅋㅋ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95.11)
작성일 01.04 21:24
와우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90.47)
작성일 01.04 21:24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4 21:26
@설중매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짤잌ㅋㅋㅋ  웃기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1:54
@설중매님에게 답글 캐릭터가 ㅋㅋㅋㅋㅋ왜케 킹받죠?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223.♡.73.30)
작성일 01.04 21:24
부럽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1:55
@빅버그님에게 답글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84)
작성일 01.04 21:26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1.04 21:26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커스텀키보드 (124.♡.226.165)
작성일 01.04 21:27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18.♡.64.244)
작성일 01.04 21:27
얼마나 기특하고 뿌듯~ 하실까요 ^______^ 멋지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2:09
@래비티님에게 답글 애들이 광화문 가서 중국집 들어갔다가 노인들이
많아서 밥도 끝까지 못 먹고 나왔다해서 걱정했는데 집회 잘 참여하고 이런 선물까지 남겨줘서 너무 고맙네요^^

14mm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4mm3 (121.♡.45.191)
작성일 01.04 21:28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1:31
잠깐 링크 올렸다가 지울게요?ㅋㅋㅋ

맑은공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맑은공기 (211.♡.187.231)
작성일 01.04 21:50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와!..짝짝짝!!♡♡♡☆☆☆☆☆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01.04 21:32
멋지네요...! :) 전 거의 맨앞에 있었는데 ...카메라 든분들 앞에 지나가실때마다 고개 푹 숙이고 땅만 바라본....ㅋㅋㅋㅋㅋ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2:07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저두 늘 그래요!!!!ㅋㅋ 엄마 닮아서 부끄러워서 피켓 가리는 우리딸 다워요 ㅋㅋ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12.44)
작성일 01.04 21:43
이게 바로 청출어람이죠!!! 😍😍😍😍😍😍😍😍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2:07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슘봉이를 잘 키워봅시다 ㅋㅋ

공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오 (182.♡.176.114)
작성일 01.04 21:47
와 너무 소중한 경험을 했네요. 이런 경험 하나하나가 쌓여가는게 성장에 참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01.0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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