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우리딸과 친구가 서울의소리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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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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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나갔던 우리딸과 친구가(자세히는 딸 친구가 인터뷰. 우리딸은 피켓으로 얼굴 가리거 목소리만) 서울의 소리에 나왔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왜케 자랑스럽죠? 말도 잘하네요^^
너무들 기특해서 계속 돌려보고 있습니다.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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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주인공은 지금 부끄러워 죽을라해요 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인타뷰는 왜 한거야 ㅋㅋ
그럴거면 인타뷰는 왜 한거야 ㅋㅋ
metalkid님의 댓글
아이구 이뻐라요. 들어오거든 맛난거 해주세요.
어떤 아자씨가 칭찬한다 라고 전해 주셔요~
어떤 아자씨가 칭찬한다 라고 전해 주셔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꼭 전하겠습니다.
이상한 댓글으 달릴까 또 한편으로 걱정이네요 ㅎ
이상한 댓글으 달릴까 또 한편으로 걱정이네요 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이 쪽 댓글은 칭찬일 거고요.
저 쪽 댓글이 달린다면 나쁜 말일수록 칭찬입니다.
저 쪽 댓글이 달린다면 나쁜 말일수록 칭찬입니다.
맑은공기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그맘, 공감가득
제딸은 세월호때 수학여행 일주일전였죠.
그래서인지 오늘도 젊은 2030들보니 마냥, 고맙고뿌듯하고..주책스럽게 눈이 시큰하더군요
그맘, 공감가득
제딸은 세월호때 수학여행 일주일전였죠.
그래서인지 오늘도 젊은 2030들보니 마냥, 고맙고뿌듯하고..주책스럽게 눈이 시큰하더군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공기님에게 답글
저 국회에서 그 수많은 아이들이 응원봉 들고 삐딱하게 부르는데 정말 감동과 위로 받고 왔습니다. 국힘들 다 나가서 탄핵투표조차 못한 날이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농부님에게 답글
제대로 알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투표도 잘할거라 이제 저는 물러나도 되겠습니다 ㅠ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래비티님에게 답글
애들이 광화문 가서 중국집 들어갔다가 노인들이
많아서 밥도 끝까지 못 먹고 나왔다해서 걱정했는데 집회 잘 참여하고 이런 선물까지 남겨줘서 너무 고맙네요^^
많아서 밥도 끝까지 못 먹고 나왔다해서 걱정했는데 집회 잘 참여하고 이런 선물까지 남겨줘서 너무 고맙네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멋지네요...! :) 전 거의 맨앞에 있었는데 ...카메라 든분들 앞에 지나가실때마다 고개 푹 숙이고 땅만 바라본....ㅋㅋㅋㅋㅋ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저두 늘 그래요!!!!ㅋㅋ 엄마 닮아서 부끄러워서 피켓 가리는 우리딸 다워요 ㅋㅋ
공오님의 댓글
와 너무 소중한 경험을 했네요. 이런 경험 하나하나가 쌓여가는게 성장에 참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Th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