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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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211.♡.97.76
작성일 2025.01.04 21:46
643 조회
4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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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라 다모앙만 보고 있는데 맘이 안 편하네요. 

다음주는 상경 예정이지만 따뜻한 방에서 보고만 있으니 

미안한 마음과 불편한 마음만 드네요. 

아직 한남동 계시는 모든분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211.♡.50.177)
작성일 01.04 21:48
그동안 많이 오셨잖아요! 오늘은 몸 좀 쉬게 하셔야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97.76)
작성일 01.04 21:49
@PWL⠀님에게 답글 그래도 불편한 맴은 어쩌지 못하것네유~~ ㅠ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01.04 21:49
컨디션 관리가 핵심인거 같아요. 몸 잘 챙기세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97.76)
작성일 01.04 21:50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몸은 늘 건강한거 같은데 물리적으로 함께 못하는게
미안해서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01.04 21:51
@JessieChe님에게 답글 말씀 이렇게 드려도 저두그래요 ㅋㅋㅋ 그맘 알죠..........

럽알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럽알라 (39.♡.156.17)
작성일 01.04 21:52
저도 지방러라 라이브 볼때 뭔일 생길거 같으면 안절부절 애가 타고 현장에 계신분들께 죄송해 죽겠네요 ㅜ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97.76)
작성일 01.04 21:53
@럽알라님에게 답글 일상이 힘드네요. 엉엉엉 ㅠㅠ

에티님의 댓글

작성자 에티 (27.♡.233.65)
작성일 01.04 21:54
멀리서도 자주 오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장기전이니 힘을 비축해둘 필요가 있죠. 지치지 말아요 우리~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96.198)
작성일 01.04 21:57
@에티님에게 답글 계엄전 목표가 2주에 한번 참석이었는데,
계엄 전후로 3주 연속 참여하고 그후로 2주 예정인데,
서울만 살았어도,,, 라는 아쉬운 마음만 있어서 맴이
안 편하네요. ㅠ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1.04 21:57
저도 죄송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96.198)
작성일 01.04 21:57
@SDK님에게 답글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2.♡.93.74)
작성일 01.04 22:08

언제나 마음은 함께 라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97.160)
작성일 01.04 22:09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담주 꼭 나오세욥~~~

massmass님의 댓글

작성자 massmass (50.♡.160.200)
작성일 01.04 22:35
여러분이 독립운동가입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4 23:59
저도 오늘 딸이 대신 나갔는데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안절부절했습니다 ㅎㅎ
우리 주욱 가야니깐 서로 교대하면서 해야 지치지 않는대요^^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01.05 00:19
건강해야 지치지 않고 싸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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