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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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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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라 다모앙만 보고 있는데 맘이 안 편하네요.
다음주는 상경 예정이지만 따뜻한 방에서 보고만 있으니
미안한 마음과 불편한 마음만 드네요.
아직 한남동 계시는 모든분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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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그래도 불편한 맴은 어쩌지 못하것네유~~ 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몸은 늘 건강한거 같은데 물리적으로 함께 못하는게
미안해서요.
미안해서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말씀 이렇게 드려도 저두그래요 ㅋㅋㅋ 그맘 알죠..........
럽알라님의 댓글
저도 지방러라 라이브 볼때 뭔일 생길거 같으면 안절부절 애가 타고 현장에 계신분들께 죄송해 죽겠네요 ㅜ
에티님의 댓글
멀리서도 자주 오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장기전이니 힘을 비축해둘 필요가 있죠. 지치지 말아요 우리~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에티님에게 답글
계엄전 목표가 2주에 한번 참석이었는데,
계엄 전후로 3주 연속 참여하고 그후로 2주 예정인데,
서울만 살았어도,,, 라는 아쉬운 마음만 있어서 맴이
안 편하네요. ㅠ
계엄 전후로 3주 연속 참여하고 그후로 2주 예정인데,
서울만 살았어도,,, 라는 아쉬운 마음만 있어서 맴이
안 편하네요. ㅠ
이루리라님의 댓글
저도 오늘 딸이 대신 나갔는데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안절부절했습니다 ㅎㅎ
우리 주욱 가야니깐 서로 교대하면서 해야 지치지 않는대요^^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안절부절했습니다 ㅎㅎ
우리 주욱 가야니깐 서로 교대하면서 해야 지치지 않는대요^^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PW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