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한남동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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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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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도 없고 그닥 춥지도 않네요.
(그래도 영하입니다만)
여기저기 다이소애서 쪼금씩 사 모은 물품은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잘 전달했습니다.
다른 거 보다는 귀마개가 (귀도리?) 히트한 듯 합니다.
물이 젤 무거웠는데 물 많았나봅니다. ;ㅁ;
천원짜리로만 사는데 양은 많다보니
다이소 구매만족감 어마어마하네요. 중독되겠어요.
채력 닿는데까지 있다 가려고 합니다.
원고 쓸 게 많아 오래 있기는 어렵겠지만요.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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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yrunsfast님의 댓글의 댓글
@lioncats님에게 답글
고생보다 위안입니다. ㅎㅎ
miseryrunsfast님의 댓글의 댓글
@coverground님에게 답글
할 수 있는 상황이라 하는거에요. 고맙습니다.
miseryrunsfast님의 댓글의 댓글
@캡쳐드님에게 답글
할 수 있는 만큼까지만 할 겁니다. ㅎㅎㅎ
miseryrunsfast님의 댓글의 댓글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고생은 아닙니다. 고생 전까지만...
miseryrunsfast님의 댓글의 댓글
@fyhi님에게 답글
사... 사랑합니다!
miseryrunsfast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miseryrunsfast님의 댓글의 댓글
@스팍님에게 답글
컵라면 줄 넘 길어요 ㅎㅎㅎㅎ
miseryrunsfast님의 댓글의 댓글
@래비티님에게 답글
고생 안 하는 만큼까지만 하겠습니다. ㅎㅎㅎ
miseryrunsfast님의 댓글의 댓글
@흰돌님에게 답글
차라리 눈이 낫긴 하지만 아마 비일 거 같아 걱정이네요.
흰돌님의 댓글의 댓글
@miseryrunsfast님에게 답글
서해에서 서울 수도권 방향으로 큰 비구름이 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 비올까 걱정입니다. 기온으로 봐서 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miseryrunsfast님의 댓글의 댓글
@달서존버님에게 답글
오늘은 어제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miseryrunsfast님의 댓글의 댓글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곧 감자탕 주문하겠습니다.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