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도 검찰 캐비넷에 걸린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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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I혁명 211.♡.66.132
작성일 2025.01.05 01:57
3,8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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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이,

아내를 운전기사로 채용해서 5억원을 받는 등등의 비리로,

이미 검찰 캐비넷의 인질이 된 사람이더군요.

왜 공수처가 꼼짝못하고 있나 했더니,

역시 검찰의 손아귀에 있는 집단이었습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CrazyDream님의 댓글

작성자 CrazyDream (104.♡.68.24)
작성일 01.05 01:58
오 어디에 나오나요?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작성일 01.05 01:59
출처 어딘가요

오다리기조님의 댓글

작성자 오다리기조 (121.♡.40.86)
작성일 01.05 02:00
임명때부터 나온 말이죠.

맑은공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맑은공기 (211.♡.187.231)
작성일 01.05 02:40
@오다리기조님에게 답글 듣고도 잊고있었네요.
하도 비리가 기본인 인사들이라,

낭비할ㅡ시간없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낭비할ㅡ시간없어 (1.♡.39.17)
작성일 01.05 02:07
역시 목줄 달린 강아지 중 하나였네요

AI혁명님의 댓글

작성자 AI혁명 (211.♡.66.132)
작성일 01.05 02:15
고의적으로 공수처의 무능함을 보여서, 검찰이 정의의 영웅으로 나서게 할 작정인가 봅니다.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124.♡.249.204)
작성일 01.05 02:23
저 사람은 그냥 굥이 임명한 공수처장이죠. 거기서 이미 판단이 끝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굥이 자신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들에게 위협적인 인물을 내정하지 않았을 거란 거
불보듯 뻔한 것 같습니다.

해리주영0615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리주영0615 (67.♡.93.44)
작성일 01.05 02:32
윤 양아치는 문제있는 자기과? 만 임명하죠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1.05 02:33
검사시절 돼지새끼하고 같이 근무했던 직장 동료입니다.
아마 돼지가 명순이라고 이름 부르는 사이일껄요.

그냥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냥바람 (175.♡.48.132)
작성일 01.05 04:37
내란수가  검찰에  다시 넘길 가능성도 있겠군요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172.♡.95.43)
작성일 01.05 08:31
자신을 호위하는 무사들로만 사방에 배치한 것이 굥임니다

法無부,  공수초장, 검찰총장, 경찰, 군
각부 장, 차관 등등

벌레들만 득실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95.45)
작성일 01.05 11:46
@vaccine님에게 답글 (약점이 케비넷에 있는) 자신을 호위하는

라고 생각합니다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183.♡.4.140)
작성일 01.05 12:06
일부러 저런 인간들 목줄 쥐고 앉혀 놓은거지요.
이럴 때 얼마나 요긴하게 써 먹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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