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도 검찰 캐비넷에 걸린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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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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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이,
아내를 운전기사로 채용해서 5억원을 받는 등등의 비리로,
이미 검찰 캐비넷의 인질이 된 사람이더군요.
왜 공수처가 꼼짝못하고 있나 했더니,
역시 검찰의 손아귀에 있는 집단이었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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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공기님의 댓글의 댓글
@오다리기조님에게 답글
듣고도 잊고있었네요.
하도 비리가 기본인 인사들이라,
하도 비리가 기본인 인사들이라,
AI혁명님의 댓글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저 사람은 그냥 굥이 임명한 공수처장이죠. 거기서 이미 판단이 끝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굥이 자신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들에게 위협적인 인물을 내정하지 않았을 거란 거
불보듯 뻔한 것 같습니다.
굥이 자신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들에게 위협적인 인물을 내정하지 않았을 거란 거
불보듯 뻔한 것 같습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
검사시절 돼지새끼하고 같이 근무했던 직장 동료입니다.
아마 돼지가 명순이라고 이름 부르는 사이일껄요.
아마 돼지가 명순이라고 이름 부르는 사이일껄요.
vaccine님의 댓글
자신을 호위하는 무사들로만 사방에 배치한 것이 굥임니다
法無부, 공수초장, 검찰총장, 경찰, 군
각부 장, 차관 등등
벌레들만 득실합니다
法無부, 공수초장, 검찰총장, 경찰, 군
각부 장, 차관 등등
벌레들만 득실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vaccine님에게 답글
(약점이 케비넷에 있는) 자신을 호위하는
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CrazyDrea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