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동기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5 07:58
본문
https://x.com/contentsaddict/status/1875522534420181396
https://x.com/Neat_Liebe/status/1875596170191630740
https://x.com/Neat_Liebe/status/1875643059029021110
댓글 6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밀레니엄 시절, 서양사학회는 임지현의 "민족주의는 반역이다"에 열광하고 있었습니다.
(예, 홍범도 장군 관련해서 쓸데없는 얘기하면서 생존신고했던 그 사람 맞습니다)
교양 강의를 들어도 강사들은 죄다 그 얘기를 했습니다.
2002년, 세계를 놀라게 했던 "길거리 응원"에 대해서도
"두렵다, 파시즘의 재현 같다, 전체주의적이다" 라고 떠들어 댔고,
이들의 이론적 저서인 "상상의 공동체"는 재판을 내면서 실제로 길거리 응원하는 사진을 표지에 썼습니다.
그들은 저 깃발을, 집회에 모인 사람들을 보며 두렵다고 하겠지요.
동기화된 저 깃발들을 보고 파시즘을 떠올리는 자들은 분명 우리와 다른 세계관을 가진 자들일 겁니다.
(예, 홍범도 장군 관련해서 쓸데없는 얘기하면서 생존신고했던 그 사람 맞습니다)
교양 강의를 들어도 강사들은 죄다 그 얘기를 했습니다.
2002년, 세계를 놀라게 했던 "길거리 응원"에 대해서도
"두렵다, 파시즘의 재현 같다, 전체주의적이다" 라고 떠들어 댔고,
이들의 이론적 저서인 "상상의 공동체"는 재판을 내면서 실제로 길거리 응원하는 사진을 표지에 썼습니다.
그들은 저 깃발을, 집회에 모인 사람들을 보며 두렵다고 하겠지요.
동기화된 저 깃발들을 보고 파시즘을 떠올리는 자들은 분명 우리와 다른 세계관을 가진 자들일 겁니다.
무생각그린각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할말없으면 빨갱이라 외치는 자들의 다른 버전 ‘파시즘.’
내용 타당성 뭉갤려는 메신저 공격법이겠죠.
내용 타당성 뭉갤려는 메신저 공격법이겠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