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경호처장 "'공포탄 써도 밀리면 실탄 발포 명령, 살수차도 지시했으나 경찰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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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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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공수처의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시도 당시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
"박종준 경호처장이 몸싸움에서 밀릴 경우 공포탄을 쓰고 안 되면 실탄도 발포하라는 명령을 하달했다"
"박 처장을 필두로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광적으로 직원들을 압박"
"경호처가 살수차 확보도 추진했지만, 경찰이 응하지 않겠다고 해 무산됐다"며
"살수차를 동원해 한겨울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내란 행위로 수사 대상이고 처벌받을 수 있다"고 강조
민주당은 "경호처 직원들 대부분 동의하지 않지만, 절대 충성을 강조하는 경호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따르는 분위기"라면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경호처의 윤석열 충성파 수뇌부들을 즉각 해임하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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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군 똘마니수괴 박종준이를 먼저 긴급체포해야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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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눈님의 댓글
박종준이가 또다른 내란의 수괴네요. 윤석열인 이미 공식적으로 권한이 없으니 별건의 내란으로 다뤄서 박종준이도 내란 수괴로 처벌해야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저걸 실행하는 순간 경호처장이나 경호원들이나 내란주범이죠
경호원들도 안따를겁니다. 혹여 만약 실행하면 명을 재촉하는거죠
경호원들도 안따를겁니다. 혹여 만약 실행하면 명을 재촉하는거죠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저 정도로 미치면 저 놈들이 윤퇘지 즉결처분할 수 있겠네요. 삐뚤어진 충성심은 언제든 배신감 느끼면 빡 도니까요. 상목아 전화해라. 윤거니 튀엇~ !!
concep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