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이 배후인게 분명하다는 의심이 더욱 짙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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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을 만일 성공했다 칩시다 + 한국전쟁 일으키는건 실패한 경우,
그럼 여의도에 모인 시민들을 모조리 천안문했겠죠
그럼 그걸 본 사람들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상황을 알렸을겁니다.
전국의 수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내가 복무했던 군부대에 처들어가서라도 무장을 끄집어냈겠죠.
M48부터 K2까지 모든 탱크를 조종할 줄 아는 예비군부터 민방위까지 모조리 애기들한테는 비무장 시민들 상대로 총질하라는 니네 지휘관 족치러 가는거다 설득하면서 앞길 막으면 니네는 반드시 죽는다 하고 점잖게 설득하며 결국 내전에서 윤석열이 총 123발 맞는걸로 시민군 승리로 끝나버릴 겁니다.
저놈들이 이런 국민성을 모르지 않으니 제2차 한국전쟁을 일으키려고 해서 내전 가능성에 대비한거겠죠.
북한과 전쟁났다는 핑계로 시민군의 조직을 방해•와해하고, 사회물 잔뜩 찌든 예비군은 모조리 전방으로 끌고가서 제일 먼저 소모시키고.
그러는 동안 내부에서도 썩고 외부 요인으로도 난리난 한반도에 왜군이 지역 안정과 평화 유지를 위해 파병 검토한다는 말에 윤석열은 환영의 뜻을 전하고 미국은 중국 러시아 견제를 위해 동의한다고 하게 될겁니다.
그럼 폐허가 된 한반도에서 평안남도 평원군과 함경남도 문천시를 잇는 한반도에서 횡단거리(동서)가 가장 짧은 선쯤에서 휴전하고, 북쪽은 러시아와 중국이 드시고, 남쪽은 통일ㅋ한국(비시프랑스 같은거)이 들어서서 김건희가 대통령이지만 용산 미군기지에 자위대가 일본군으로 부활, 100년만에 돌아와서 틀어박히겠죠.
그럼 시민군이 조직될 힘도 떨어지고 평화시위는 당연히 천안문당할테니 아주 그냥 신나게 이 나라 집어삼키기 플랜 완성.
한미일 동맹은 당연하고 중국이 진먼도 포격할 때처럼 수시때때로 서울에 포격해대도 산발적 저항만 할 뿐 뭐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전장은 대만으로 넘어가버렸겠죠뭐.
이런 끔찍한 미래를 막아낸것만 해도 얼마나 큰 승리입니까?
근데 뭐 눈온다고 이따위 짓거리를 구상했던 표면적 수괴 윤석열을 안잡아간다고요?
진짜 명치 게쎄게 때려주고싶네요ㅡㅡ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MJLee님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바람님의 댓글
그런데 이나라에서 잡는 간첩이 북한 간첩밖에 없으니 너무 이상하단말입니다.
두우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