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이 더 악질입니다. 본보기를 위해 사형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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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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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여전히 내통하면서 아닌척 위장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반대하고, 헌법재판관 임명에 위헌적 월권, 경호처에 지원 병력 요청 등으로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경제를 볼모로 잡고 경제에 더 악영향을 주고 있으면서 대통령 의전 놀이에 열심인 모습입니다.
이런 자는 장기적으로 본보기를 위해 반드시 내란죄를 묻고 사형까지 시켜야 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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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님의 댓글
국무회의 때 반대했을지 몰라도, 계엄령 선포 이후 부역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통령 쪽지를 안 보고 주머니에 넣었다가 그냥 전달만 했다?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도 제목은 보고 버립니다.
maronet님의 댓글
부역자들을 자꾸 사람으로 대하려고만 하니... 국무회의 때 반대 안한 장관들 다 탄핵하고, 공범으로 고발해야해요.
호그와트머글님의 댓글
사형은 좀 심하고...애매한 태세를 취하고 있으니 처벌도 애매하게....단두대에서 모가지 반만 자릅시다!
돌고기님의 댓글